♨ FUN .수다 안녕하세요 안드로입니다 1년만이네요 ^^ 2013/04/27 01:07 by Androcus마틸

모두들 잘 계신지요.

저 안드로는 무척 잘 지내고 있답니다.

약혼한지 1년. 

그리고 전자담배 사업을 시작한지 1년

눈코뜰세없이 바쁜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하루를 무척이나 알뜰살뜰하게 쓰면서도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곳... 시간 장소 구애 받지 않고

마음 닫는데로 걷고 쉬며

자유인 그 자체로 살아왔었습니다. 

그 나날 들이 추억이나 된 듯,

아련하게 그려집니다.


프라모델에 대한 꿈과도 같은 계획들과 '미래'는

아직도 마음 속에 그리고 일상의 일들 속에서

움직임 없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국내외 적인 여건과 특히, 일본내 경제적 상황이

뭔가 사업을 시작하기에 '혼란'스럽습니다.


공방은 개점 휴업상태이며 지금은 '전자담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사업초기라 많이 바쁩니다.

시스템을 만든다는 것, 영혼이 담긴 시스템을 만든다는 것.

그건.

다 거짓말 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전부다 포장하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욕심을 줄이며 계획을 키워나가면서

불가능하지 않음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기업 하나를 일군다는 것이 이렇게나 어렵습니다.


지금 좋은 기회를 잡아 전자담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욕심을 줄이고 줄이고 줄이고,

드라마 '상도'의 테마인 



사람을 남기는 장사치가 되라는걸 명심하면서


불가능한, 영혼이 담긴 사업 시스템이란걸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결국 그건,

나누어 갖는 것에 대해 인정하고

그것이 '공정'하다는 저 자신의 확신을

사람들이 표정 속에서, 살림살이 모습 속에서

확인하는 것. 

그것이 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유일한 답인 거란 사실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슘페터의 책을 읽으면서 그게 저의 현실에 다가옴을 하루하루 느끼면서




사업 시스템을 어디에 기초를 두고 만들어야 하는지를


배우고 또 실현해나가고 있습니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고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면

좀더 많은 시간과 여유를 갖고

장기적인 '포석'과 기묘한 '전술'를 연구하고 

실행해나가는 하루하루가 되면,

매일밤


매일 밤


고치고 고치고 또 고치면서

때로는

소낙비처럼 쏟아지듯 써내려가고 그려가면서

일구어나가는 프라모델 일에도

몸과 마음을 내 맡길 여유가 생길 것 입니다.



오래 살고 볼 일인 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차근히 차근히 걸어가겠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함께 ^^   저의 프라모델 사업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여러분이 하루하루도 휴식과 명상 속에서 주변사람들과 

조화롭게 '지어'가시길 기원합니다.


^^

덧글

  • Grendel 2013/04/27 01:16 #

    정말 오랬만이군요. 하시는 일은 잘 되시길 바랍니다.
  • Androcus마틸 2013/04/27 01:25 #

    하하 살아계셨균요? ^^ 하하 하하하 !

    기분조타!

    자주 올릴께요. 여기가 제!!! 여기가 저의 '본가'아닙니까. 내 안방인데

    http://blog.naver.com/resinsmith

    요즘 이런거 하고 있습니다. 북미에 공장을 설립하려다 보니...
    이래저래 바쁩니다 >.<
  • pientia 2013/04/27 13:25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열심히하고 계시는군요.
    저도 그 동안 제 가게를 오픈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자영업이라는 것이 쉽지만은 않네요. ;ㅁ;
    화이팅입니다!!!!!
  • Androcus마틸 2013/05/16 17:37 #

    화이링~~~ 입니다. (자영업 장난 아니네요)
  • 2013/05/06 04:1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5/16 17:3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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