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옥 리뷰 BJP채리티옥션::MG Ex-s, 임페리얼크루저, 1/48 헤비건담 -2- 2011/08/19 22:36 by Andro

자 두번째는 스타워즈의 임페리얼 어택크루저!!!

.. 사실 그게 먼지는 잘 기억이... 기억이 안나요.
^^

그양 그 거대한 크루저가 있고. 위에 지휘관이 타는 좀 큰 크루저..
덤이 달려있는 좀 큰 크루저가 있고...
그...개중에는 별을 박살내는 크루저도 있던데.. 그게 그건가???

자.. 여기서 잠시 조지루카스 뮤지엄 (책자입니다)을 살펴보고 올께요...휘리릭

(뽕~)

삼격형 함선이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 네요
그리고.. 제국의 역습에 나오는게.. 좀 큰 넘인데 '임페리얼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 익제큐터' 군여
어택크루저는 '클래스'네임인가 ? 아니면 '인스턴스인가?' 음.

모르겠습니다. 여튼... 보시죠!

리뷰::



임페리얼 어택 크루저(제국 공격순양함) 옥션링크 (클릭) / BJP채리티 옥션 소개홈피 (클릭)

스타아!~!! 워어~~~즈!!!
아. 이건 제가 국딩때 봤던 영화인데... 아직도 기억이 선하네요. 저거 보고나서
학교에 오니 ... 아새퀴덜이..

"스탠바이 스탠바이~~"  "스탠바이 스탠바이~~"

따라쟁이 국딩이지만 ㅎㅎ 그래도 정말 따라쟁이들!!! 많았었습니다! 전 좀 조숙해서리...
라기보다는 그때도 건담, 단바인 이런거 그리느라 정신이 없었기에... 조금 따라하다 말았는데요...

자 사진부터 보시죠. '야타'씨 (라는 분)이 만든 겁니다.







이야.. 이건 뭐 아주 영화세트네요! 공력이 대단합니다.


그럼 리뷰들어갑니다~~ 고고~

우선 작자의 코멘트부터

다음은 작품설명의 구글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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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로부터 대단히 날짜가 지났습 니다만,
(대단히 = 참 많이)
아직 언제까지 지속될 것으로도 알 수없는 힘든 생활을하고있는 분들 것을 생각하면 매우 힘들어합니다.
(동일본의 쓰나미+핵발전소 사변)
이번이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취미가 조금이라도 お力(힘. 오치카라?) 될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피해자들에게,
취미를 즐길 정도의 보통 생활이 방문 있도록
(방문있도록→찾아오기를)바랍니다.

작품 설명

■ 사용 장비
독일 레벨 리퍼블릭 스타 디스트로 이어
■ 스케일
non (504mm)
환산하면 약 1 / 2256

독일 레벨 제의 공화국 군의 크루저 키트를 사용하여
제국군 컬러 것이 좋아해서 EP3 종반에 나오는 타입으로 도장.
(EP3의 종반이라고 하니... 신 스타워즈로군요.
구 스타워즈는 4편부터 4, 5, 6 이렇게 마무리되고.. 원래 스타워즈가 챕터중반부터 영화로 만들져서 흥행함
그러니.. EP3 종반이면... 아나킨이 다스베이더가 될 때 등장하는 것이로군요!!!)

기본 비율은 좋기 때문에, 욕망이 향하는대로(마음이 이끄는데로) 디테일 추가하는 방향으로 제작.
키트 단체보다 어느 정도 세계관있는 물건을 만들고 싶다 때문에 기반도 제작,
건조중인 1 데스 스타입니다.
(아.. 배경이 바로 데스스타 군요. 건설이 한창이네여)
제작 기간 1 년 2 개월 (제작기간 1년 2개월!!!! 우와! 아니 부왘...)
사용 LED 70 개
사용 광섬유 약 4000 개
(끼야~)
전식 전원은 가정용 콘센트에서 어댑터를 통해 사용.(오호!)
2008 년 7 월 스타워즈 셀레 브레이션 재팬 전시
2009 년 1 월 월간 모델 그래픽스 2009 년 3 월호 게재
2009 년 5 월 시즈오카 제 20 회 모델러즈 합동 작품전 전시
2010 년 5 월 시즈오카 제 21 회 모델러즈 합동 작품전 전시
(쟁쟁한 작품이로군요!!!! 이야 대단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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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대충 구글번역으로 알아봤습니다.
1년 2개월에 방점이 찍히네여. 사실 작업기간이란 것은 '실질 작업시간'하고는 거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작가가 뭔가를 만들어내는 대에는 '실질작업시간' 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해할수 없다!!!

구상과 시행착오 또는 구상의 변경, 새로운 구상, 이런 것들의 과정이 녹아들어 있기 때문에...
여튼 전체적인 이미지에서 풍기는 디테일의 '밸런스'가 아주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밸런스 만큼이나 작가에게 큰 고통이 따르는게 없습니다.
창작의 고통에 비교되는 이 밸런스, 혹은 밸런스잡힌 마무리는
작가가 하나의 부분에 하나의 '돌'을 놓고 하나의 '조각을 세기면'
전체의 모든 부분에 그에 따르는 수많은 부분의 수많은 돌에 수많은 조각을 세겨야합니다.

만개의 기둥이 있는데 단 하나만 기둥머리를 세겨넣을 수는 없는 것이지요.
이것이 바로 밸런스 입니다.

디스트로이어의 디테일 밸런스는 형태, 구성, 그리고 아주 원시적이지만 디테일 라인의 집합들이
얼마나 상호 이질감이 없이 순하게 고요하게 전체를 따라 흐르느냐..
쉽지 않습니다.

작업시간만으로 가늠할 수 없는 것! 그래서 모형은
준비가 반이고, 마무리가 반인거 같습니다.

과정은 어떻게든 진행이 되지만... 마무리짓지 못하는 작업들을 보면
작가로서의 뼈를 깍는 과정이 '앞에 놓여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또한 마찬가지구요.

제가 늘 외칩니다! "인생은 무척 짧구나! 알차게 써야지!!! 어라라 예술은 끝이없네?"

그럼 나머지 사진 모두 보겠습니다.

와우 추진기의 불꽃이 차갑고도 강렬합니다. 우주의 차가움과 거함의 강력함이 녹아있는
육중한 추진기!!! led의 승리라고나 할까요? 예전 같으면 이렇게 밝은 거는 할로겐 램프나 되야 ...
구형 led로는 엄두도 못내는 밝기!



바로 영화의 한장면 '그대로 네요'. 이걸 전시하려면 군더더기 없는 깨끗한 방에 주변을 까많게 도배(칠)한 후에
이거 하나만 딱 둬야 겠습니다. 아 좋다!



이 장면 그대로 벽에 '부조'처럼 고정해두는 것도 아주 좋은 전시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너무나 장엄하네요!



데스스타의 조각이 마치 하이테크의 잿더미같이 느껴집니다. 하이테크의 땅이라고 해야할까요?
여러층으로 구성된 데스스타(베이스, 배경)가 더욱 깊이감 있게 보입니다. 그로인해 더욱더 사실적이고
더욱더 장엄하게 보입니다. 아 좋다! 보기만해도 좋구나! (순간 모기가 팔뚝에 착륙!!! 냅따 때려잡고 기피제를 치익~~)


아 정말 잘 보았습니다.
이걸 보고나니. 1/500 야마토를 어떻게 만들어야할지 아이디어가 마구마구 솓구칩니다!~!!!
월면을 지나는 아마토!!! 이야 바로 그겁니다!!!바로 그거!!!

덧글

  • 2011/08/20 07:2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Andro 2011/08/21 19:35 #

    그래요 123에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중에서 3분 말미에 나오는 모습으로 개수했다고 합니다.
    야... 좋다.
    확실히 삼각형보다는 덜 위협적이네요. 삼각형은 ... 진짜 '나만 전함이다.' 딱 그느낌.
  • nn조nn 2011/08/20 15:06 #

    허럴럴.. 영화세트인줄 알었는뎅.. 엄청나네요 'ㅅ'
  • Andro 2011/08/21 19:34 #

    영화세트 마저 마저 마저 마저 마저 마저 마저 마저 마저 마저 마저 마저 .....
    영화세트인듯
    여튼 후덜덜...

    국내에도 이거 자작하시는 분계세요. 그분은 진짜 영화세트임!!! (튜닝타임즈 기사를 찾아보시길....)
    요건 인제 키트 개수한것이고요.
    마감이 장난 아닙니다.
  • Andro 2011/08/22 11:17 #

    22일 오전 11시 현재 40만엔 돌파했네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 Andro 2011/08/25 13:41 #

    최종낙찰가 80만 천엔
  • Zannah 2011/08/26 11:28 #

    이야;; 베나터급 스타디스트로이어는 공화국판만 봐왔었는데 제국판으로 개조한 것은 또 신선하네요. 후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엔진의 불빛에서 눈을 못 떼겠습니다. 너무너무너무 아름답네요. //ㅅ//
  • Andro 2011/08/27 00:25 #

    아 이거가 제국판이 없었군요.
    공화국판을 에피3 후반에 나오는 제국판으로 개조한 거라고 하는데. 아. 포인트가 그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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