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une.만들기작업 RG자쿠2 디오라마 - 1. 디오라마 설정 "간만의 디오라마 제작 돌입!!!" 2011/08/16 21:28 by Andro

얼마전 RG 자쿠2 가 발매되었습니다.
색놀이 케이스이긴 하지만 녹색의 자쿠를 보면서 '진정한 자쿠', 'MS전쟁의 리얼리티'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세밀한 동작과 몰드의 정교함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 1/144 스케일의 자쿠 키트를
제대로 살린 디오라마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2차대전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연상케하는 연방의 대규모 상륙, 공습과
이를 저지하기 위한 지온 저격특공대의 거미줄 전법!!!

한 번 만들어보까나~~~!

-------- 글문서가 꼬이는 바람에 다시 쓰느라 원글의 느낌은 살아나지 않네요.

0. 상황설정
...유럽 남부전선 (이탈리아 북서부 쯤)
공고한 지온의 전선을 뚫기 위해 연방은 대규모 지원병력을 열세지역으로 고공투입한다.
연방의 MS와 화력지원이 늘어나면 더 이상 지온의 우세도 장담할 수 없다.
전선을 지켜라!

아직 연방의 공수부대가 집결하기 전, 지휘가 느슨한 틈을 타
조직력이 약한 적들을 빠르게 제거해 나간다.

속전속결의 적섬멸을 위해 지온에는 최신의 아이돔타입 자쿠 '로케이터'가 지원되었고
저격특공팀의 등급도 최우수 인원에 최우수 태그팀으로 이루어졌다.
모두들 이번 병력 투입이 지온의 전선유지에 얼마나 중요한 역활을 하는지 잘 알고 있기에
지온 최정예 병력은 철두철미한 장비와 최강의 화기로 작전에 임한다.

(※ 좀 그럴싸함? ㅎㅎ;;;)


1. 모형 구성
1등 사수Sharpshooter - 저격병
2등 사수Marksman - 표적병, 저격지원
침투특공사양 - 화력지원
로케이터 - 작전관(선임하사)

2. 정경구성
베이스 - 언덕. 단면 낭떨어지, 단면 급경사 (여기에 모형을 배치)
장소 - 이탈리아 초원의 야트막한 언덕
계절감 - 늦여름~초가을 (추석분위기?)
풍경1 - 오두막(언덕 위),  벼랑 기슭으로 바위와 엉겅퀴(넝쿨), 키낮은 소나무
풍경 2 - 오두막으로 향하는 갈지자 길, 에코트럭(엘렉카는 아니고), 키높은 풀, 도랑, 나무
풍경 3 - 자쿠의 발자국, 훼손된 길, 무너저내린 도랑과 나무,


3. 모형개조와 개수

각 '등장(인)물'에 맞춰 달리 만들어 자리에 놓는다.


<1등 사수Sharpshooter - 저격병>

저격에 필요한 장비와 기습을 당하는 상황,
코너에 몰리는 상황에서 이탈하기 위한 '기지'용 장비로 요약된다.

기어
헤드기어 후드+스코프+스크린가드

근거리통신기 (미노프스키 존 전용, 헤드기어에 연결)

라디콘 타게테이드 원격 조준 도우미.

※ 광범위 조준시에 아이돔 타입 MS와 타게터로 부터 적의 위치를 자동으로 전송받아 포착할 수 있다. 지원 MS나 통신기에서 스나이퍼 MS의 조준경을 직접 조정해서 조준한다. 이와 같은 기능은 이후 '강화인간'의 뉴타입 능력으로 지역의 MS들에게 적 인식을 도와주는 능력으로 진화한다. 그러나 연계된 전술훈련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뉴타입능력은 개별 MS에 펀넬이나 다수의 포문을 적용하여 1인의 파일럿이 자신의 기체를 통해 여러 타겟을 조준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목따개' 무리는 최정예의 베테랑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와같은 중앙제어식 조준제어 방식을 '이음매없이 매끄럽게'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다. (라고 안드로가 구라를 칩니다.)

(보직과 용도에 따른 구분)

백팩 추진기와 제네이터. 무슨 용도인지는 말안해도 잘 알 것이다!
※ 자쿠가 점프와 슈퍼점프를 할 때 사용하는 백팩슬러스터와 제네레이터가 함께 장착되어 있다. 빔스나이퍼 라이플에 에너지를 전송하기 위한 파이프라인이 함께 있다. 파이프라인은 라이플에 직접 연결되지 않고, 교환식 필터를 통해서 라이플에 연결된다. '교환식 필터'... 이 무슨 말도 안되는 태클설정인가?하면...  연방은 빔병기를 휴대용(MS 처지에서)으로 만들 수 있는 '휴대기술'이 있지만 힘의 균형상 지온은 아직은 0080. 0083까지도 이러한 소형의 휴대용빔병기가 '있어서는 안된다.' 그래서 제네레이터는 큰~ 장백팩에 우겨넣고, 에너지 전환장치를 아직 소형으로 구현을 못해서 필터로 전환시키고. 몇발을 쏘면 탄창을 갈듯이 필터를 갈아서 에너지를 '정제'하도록 했다.

이러면 왠지 실탄을 쏘는 기분도 들지않겠나? 얼마정도 쏘고선 필터를 사출하면 왠지 탄창을 탈거시키는 느낌이 들고...

..태크트리가 연방과 그쪽 진영의 콜로니는
휴대형병기, 유지보수가 수월한 '합체식 MS' 등
보다 신속한 전투와 물량공세를 위한 고급기술의 표준화에 압장섰다면

지온의 태크는 고급병기, 대형병기, 거대 병기, MA급, 뉴타입 '개발', 이런 식으로 이루어졌다.
2차대전을 모티프로 한 것이다보니. 결국 연방은 핵기술에 비유되는 킹왕짱 무기를 만든다.

사격스탠드 무릎
※ 양쪽 무릎에 다 스탠드를 넣으면... 왠지 좀 추레할듯싶어서 한쪽만 넣기로 했다. 대신에 다른 쪽은 가드모양을 좀 바꿔볼 생각이다. 스탠드를 탈착식으로 바꿔서 좌우 번갈아 가면서 쓸 수 있도록! 두 무릎 동일한 '개량형 가드'에 사격스탠드는 탈착식.

스파이크 스테퍼 발바닥
※ 평상보행시 발등 위로 올릴 수도 있음.

벙어리주머니 (종아리 슬러스터 2중 커버, 블라인드 커버)
※ 슬러스터 모양을 좀 바꿔볼 생각이다. 고기동형 처럼 자쿠의 모습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지상형'에 최적화된 슬러스터+커버, 거기에 2중 커버를 달았다. 뭔가를 집어넣을 생각. 이건 제작단계까지 비밀.

화기
롱 스나이퍼 라이플 TDR- 202D (더블샷) : 빔계열의 저격용 소총이다. 202D형은 두 개의 배럴이 장착되어 점사를 가능하게 한다. 202B 형은 점사는 가능하나 한 개의 배럴을 사용하기 때문에 냉각타임이 빨리 돌아온다. (D = Double barrel, B = advanced Barrel type)

숄더 팟pod 어깨 견착식 산탄총
※ 일명'지온의 보복', 스나이퍼에게 기습적인 근접피격은 끔찍한 상황이다. 어깨에 견착되어 있는 산탄 슈터는 이런 상황에서 요긴한 대처가 될 수 있다. 아렉스의 핸드개틀링 처럼 강력한 화력이라기 보다는 건담들이 갖고 있는 '이마 총(해드발칸)'처럼 유사시를 위한 것.

□  머신건 ZK-2 120mm 자쿠 머신건 type2 가변견착타입
※ 개머리부가 단축되고 접히는 방식, 총열을 식혀주는 수냉식 노즐이 있다. 전문전투원에 맞게 개량된 점사전문 화기. 이후 빔개틀링, 빔머신건, 빔피스톨등 '빔 라이플'로 화기가 개편되었기 때문에 이런 개량타입은 1년 전쟁 이후로 개발이 '안드로 맘대로 그냥 중단되었다.'

쇼트 플레이트 (슬라이드식 가변 플레이트)
※ 오른쪽 어깨의 플래이트를 슬라이드 식으로 바꾼 것. 저격임무에는 전혀 맞지 않는 세팅으로 백병전시 가격용으로 순발력있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임무에는 슬라이더에 충전식 플레어를 삽입했다. 백병전용이 아닌 플레어 수납용!

쥐몰이 플레어
※ 조명탄이나 플레어 처럼 적의 위치를 식별하기 위한 게 아닌
적의 광학시야를 불능화하기 위한 플레어. 도주용이라고도 볼 수 있다(크리링 태양권-ㅅ-ㅋ)
플레어는 슬라이드식 가변 플레이트 내부에 수납되어 있고,
슬라이드가 열림과 동시에 플레어 방전판이 우산처럼 넓게 펼쳐져서 플레어를 방전한다.
숄더팟이 각개 기습에 대비한 산탄 샷건이라면,
쥐몰이 플레어는 다수의 기습이나 포위진형에서 일시적으로 플레어를 펼쳐
MS가(자쿠 등)  엄폐물까지 가는 시간, 혹은 다음 작전으로 이동(연계)할 수 있는 시간을 버는 용도.
최소한 적은 광학시야를 잃기에 잠시라도 주춤할 것이다.

히트 액스-S (슬림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저격팀이지만 상대에게 자신의 위치를 노출시키지 않게하기 위한 소음타입
※ 과연 히트액스와 기도비닉을 어떻게 연결할까 하다가, 히트액스의 날몸에 충격을 흡수시킬까 하다가..
'그러면 충격량이 감쇄되어 도끼가 안박히잖아!!'
그러다 생각난게 날에다 커버를 달아서 열기가 잘 노출 되지도 않고, 금새 냉각이 되도록 고안해봤다. 뭐 별건아니고..
이 커버를 개폐식으로 해서 작전에서 '의미있는 장면'을 연출해볼 생각이다.

버클러 (기본 왼팔, 필요시 위치 교환. 수류탄 수납)
※ 전반적으로 장비가 간소화되었다. 그것은 근접전에 필요한 사양을 최대한 줄인다는 것인데...
이유는 백팩에 대출력 제네레이터가 있기 때문에,

배스트 흉갑
※흉갑이라곤 했지만 일동의 탄띠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고 거기다 탄창이나 탄약을 달기는 그렇고...
뭔가를 달고 싶은데.. 너무 하이테크한 느낌이 나면 곤란하다.
!자쿠의 세계관은 2차대전.. 한국전쟁.. 월남전을 넘어서면 안되기에! 그레네이드? 글쎄...!
구급..키트.. 아 그건 메딕인데.. 메딕키트 말고 개인구난키트를 넣으면 ...괜찮을까나? 거 괜찮쿠운!!
단위 작전부태니깐.. 따로이 구난부대가 오기 전까지 개인키트로 버티는 거다! 괜찮네요.

인계 유니트외 여러가지 장비 + 새로운 패널라인과 볼륨 자쿠2라기 보다는 자쿠 2.5의 느낌.
※ 하이자쿠가 '하이테크' 자쿠의 느낌이 나는 것은. 그것이 Z 의 산물이기에 이질감이 없도록 디자인 된 것이다.
여기는 어디까지나 0083까지 아니,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0086 이전이어야 한다.
그에 맞는 디자인 양식과 공용패턴을 설정해보도록 한다.


<2등 사수Marksman - 표적병, 저격지원>

전체적으로 1등 사수와 동일한 구성이다. 색상패턴 이조금 다르다.

기어 & 화기
헤드기어, 근거리통신기, 라디콘 타게테이드, 헤드 캡 1등사수와 동일. 디자인 소폭 변경

백팩 1등 사수와 동형에 적재 유틸리티가 보강되어 있다. 짬안되면 짐을 들어라!

사격스탠드+무릎, 스파이크 스테퍼 + 발바닥, 벙어리주머니 1등사수와 동일.

롱 스나이퍼 라이플 TDR- 202B (향상된 배럴) : 빔계열의 저격용 소총이다. 202D형은 두 개의 배럴이 장착되어 점사를 가능하게 한다. 202B 형은 점사는 가능하나 한 개의 배럴을 사용하기 때문에 냉각타임이 빨리 돌아온다. (D = Double barrel, B = advanced Barrel type)

숄더 팟, 머신건, 쇼트 플레이트, 쥐몰이 플레어, 히트 액스-S, 버클러 1등사수와 동일
   
배스트 흉갑
※흉갑이라곤 했지만 일동의 탄띠라고 볼 수 있다. 그레네이드와 조명탄이 세팅되어 있다. 1등사수는 백팩쪽에 부착되어 있으나, 2등사수는 백팩에 여러가지 장비를 적재하기에 자잘한 무장들이 스커트와 배스트에 장착된다.

인계 유니트외 여러가지 장비 + 새로운 패널라인과 볼륨 자쿠2라기 보다는 자쿠 2.5의 느낌.


<침투특공사양 자쿠 - 화력지원>

베테랑 소총수의 진면목을 보이자!.
디오라마에는 2기의 화력지원 자쿠가 등장한다. 나우시카의 칼쌈짱 할배인가!
하지만 원래 이들은 7명이 아이돔타입과 한팀으로 움직인다.
이번 목따개 전투에는 7명이 3개 팀으로 나뉘어져 활약하고 점차로 부대가 합류하면서
서로 만나게 된다.

7인의 사무라이, 7인의 총잡이에 이은 7인의 자쿠소총수!

기어

헤드기어 후드+스코프+스크린가드, 근거리통신기, 라디콘 타게테이드 원격 조준 도우미. 팀사양 동일

(보직과 용도에 따른 구분) 각진 캡을 사용한다.

백팩+보조탱크 스나이퍼 건에 연결하는 에너지탱크. 사수들의 보조탱크와 동일한 형태
※ 보조탱크는 특공사양 자쿠에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스나이퍼 보급예비용으로 지니고 있는 것이다.(팀전술에서 보급도 중요한 부분) 백팩은 어설트용이라 열선차폐용으로 개량했다.

무릎가드 개량형 연막탄 등의 소형 유탄을 장착할 수 있는 유틸리티 장치.

※ 니킥용 가드! 로 하려다가... 그건 너무 슈퍼로봇스럽고
총검술을 쓰는데 상대의 공격을 막은 '정체'상황에서
무릎위치가 연막탄을 발사하기에는 최적의 위치와 방향이 된다.
보통은 어깨나 백백에서 수직방향으로 발사되는데
이렇게 무릎에서 수직으로 발사되면서 연무가 산포되면
자신과 상대 바로 앞에 연박을 칠 수 있다. 광학시야를 빼앗기 위한 임기응변식 장비.

스파이크 스테퍼 발바닥+백병전형
※ 평상보행시 발등 위로 올릴 수도 있음. 스파이크가 총검술의 '킥'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게 스파이크가 보다 위협적으로 설계됨.

벙어리주머니 (종아리 슬러스터 2중 커버, 블라인드 커버)
※ 슬러스터 모양을 좀 바꿔볼 생각이다. 고기동형 처럼 자쿠의 모습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지상형'에 최적화된 슬러스터+커버, 거기에 2중 커버를 달았다. 뭔가를 집어넣을 생각. 이건 제작단계까지 비밀.

※ 화력지원이기에 이곳에 반드시 뭔가 화기 종류를 넣을까 생각중.


화기

□  머신건 ZK-2A 120mm 자쿠 머신건 type2A 가변견착타입, 백병전 개량형 (Assault Engineered)

※ 개머리부가 단축되고 접히는 방식, 총열을 식혀주는 수냉식 노즐이 있다. 전문전투원에 맞게 개량된 점사전문 화기. 이후 빔개틀링, 빔머신건, 빔피스톨등 '빔 라이플'로 화기가 개편되었기 때문에 이런 개량타입은 1년 전쟁 이후로 개발이 '안드로 맘대로 그냥 중단되었다.'

※ 백병전 개량형에는 개머리판 가격과 타격을 '가로막을 수 있는' 견고한 총신, 그리고 어설트 나이프를 장착할 수 있는 랙이 달려 있다. 이른바 총검백병전의 달인을 위한 최상의 세팅이랄 수 있다.

베테랑디쉬 전장에서 예비역들을 대우해주기 위해 감자튀김을 수북히 담아주거나 생선을 좀 큰 덩어리로 주거나 하는 보기에 그럴싸한 음식접시(제가 걍 생각해봤음). 전장으로 복귀한 '올드보이'들에게 병사들 사이에서 딱히 대접해줄게 없기에 식사를 담는 것으로서 '존경'과 '인정함'을 표시하는 것이다. 여기서 '화기'로서 사용하는 베테랑디쉬는 자쿠머신건에 쓰이는 디스크타입의 탄창 두개를 위 아래로 연결한 것. 하나를 다 사용하면 바로 뒤집어서 연사를 한다.

2연발 유탄로켓 (허리장착)
훗날 연방의 주력인 '짐', '제간', '네모'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는 유탄로켓 랙. (지온특유의 디자인으로 구상중. 연방처럼 장식에 낱낱의 유탄을 넣어 잠근 것이 아니라 원통형의 발사장치-구프의 손같은 모양-에 뭉툭한 슈트룸 파우스트 헤드를 꼽은 것. 스스로 무반동유탄-바주우카-이 된다. 다만 정확성보다는 전술적인 용도로 사용한다. 슈트룸 파우스트 몸체에 '물론' 장전할 수 있다.)

숄더 랙
※ 일명'지온의 비수' 어깨에 어설트 나이프를 부착하고 있다. 이 칼날은 머신건에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쌍수로도 사용할 수 있다. 역시나 근접에서 기습을 당할 때를 상정한 것인데. 작전내용에 따라 나이프가 대신 수류탄, 열화우라늄탄갑 등을 장비한다. 일종의 유틸리티.

쇼트 플레이트L (슬라이드식 가변 플레이트 L-타입), 쥐몰이 플레어, 히트 액스-S, 버클러. 1등사수와 거의 동일

※ L 타입은. 모양이 기존의 자쿠2용과 같이 L자 형으로 고정시킬 수 있다. 즉 주먹에 쥐고 가격용 방패로 사용할 수 있다.

□  배스트 흉갑 (어설트 타입) 근접전을 상정하였기에 조종석을 보호하기 위한 커버가 장착되어 있다. 하지만 오히려 전급전에서 거추장스러울 수 있기에 경량장갑으로 되어 있다.

인계 유니트외 여러가지 장비 + 새로운 패널라인과 볼륨 자쿠2라기 보다는 자쿠 2.5의 느낌.




<로케이터 '아이돔타입 자쿠' - 작전관>


결코 아이자쿠가 아니다. 2차대전의 미술양식을 끝까지 고수할 것!!

아이자크가 상당히 하이테크의 느낌과 뒤통수에 아이돔이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다
재래전 느낌으로 재구성할 생각이다.

아이돔은 구형이며 복잡하지만 성능이 떨어지는 구식의 전자장비와 함께 '유니트'를 이루고 있다.
백팩에 이를 장비하고 헤드기어 뒷부분 '뒷통수'부분에 연결하여 사용한다.
이로 인해 헤드기어는 사격용과는 상당히 다르다.

아이돔은 백팩에 얹혀있는 상황으로 고개를 들거나 돌린다고 해서 아이돔이 같이 움직이진 않는다.
헤드기어가 아이돔에 고정되어 있기에 마치 '투구'처럼 보인다.

자쿠의 투구!. 로케이터사양 이외의 다른 자쿠들은 모두다 헤드기어가 머리에 고정된다.
비전 스크린도 마찬가지.
로케이터 사양은 작전관이 정교한 팀전술에서 지역통싱, 광대력 레이더에 두루 사용된다.


기어

헤드기어 아이돔에 연결되어 (고정되어)있다. 머리가 내부에서 움직이는 방식.
※ 구성은 스코프가빠진 채로 '후드+스크린가드'로 되어 있고. 스코프는 백팩에 별도로 준비되어 있다.
아이돔을 탈거했을 때엔 팀사양의 스코프를 사용한다.

※ 스코프는 개인장비이자 개인화기로서 시야안의 적들을 감지하고, 시야밖의 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런 기능은 스코프 자체적으로도 하자민. 통신기로 전장정보를 받아서 화면에 추가하기도 한다.
아이돔 타입 자쿠 '로케이터'가 바로 그런 역활을 한다. 따라서 아이돔을 사용할 때에는 광역의 미세한 주파수까지도 다 감지하여 아군들에게 전송하기 때문에 굳이 스코프를 장비할 필요는 없다.
다만 자신의 위치를 숨기기 위해 데이터 전송을 중단하고 아이돔까지 셧다운 시켰을 때엔 스코프를 장착한다.
장착이 가능하다는 것.

근거리발신기, 라디콘 타게테이터 서버 팀에 타게팅 정보를 전달하는 이동형 통신기지국의 역활을 한다. 고성능에 강한 출력으로 적들의 통신을 교란하기도 한다.

(보직과 용도에 따른 구분) 샤프한 캡을 사용한다.

백팩+비행유닛+아이돔 고성능 전자장비이 아이돔을 백팩에 탑재하고 있다. 후에 아이자크(공식설정), 자쿠 Ewac(비공식) 등으로 연결된다.

※ 굉장히 초기형의 아이돔을 갖추고 있다. 실전 공군기에서 쓰이는 장비를 지상모델에 맞게 노이즈필터링을 개량한 것. 때문에 노이즈와 굴곡지형에 매우 강하다. 특히 철광석 지대와 유황지대에서 지역의 적데이터를 얻는데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방은 지상에서는 전투기들의 도움을, 우주공간에서는 'MS볼'의 도움을 받는다.)

※ 비행유닛에 대해서는 아래 슬러스터에서 연계설명

무릎가드 개량형 연막탄 등의 소형 유탄을 장착할 수 있는 유틸리티 장치.

중력기동형 슬러스터 (종아리 슬러스터 2중 커버, 블라인드 커버)
※ 기존의 고기동형 자쿠2 와는 전혀 다른 사양. 중력하에서 기동을 위한 장비로, 비행형 MS로 개량된 것. 백팩에도 비행을 위한 슬러스터가 강화되었다. 고기동과는 다르게 장시간 비행을 위한 것. 물론 이번 작전 '풍선터트리기' 에서는 초반에 비행하다 연방공수부대의 강하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착륙하여 지상작전에 합류한다.

※ 뒷굽에도 슬러스터가 추가되어 있다. 전장에서 이탈하기 위한 방안으로 플레어/연막을 사용한 후 슈퍼점프로 급속이동한다.
슈퍼점프를 사용할 때에는 백팩의 슬러스터와 종아리의 중력기동형 슬러스터, 발의 추가 슬러스터가 동시에 점화되어 전투기의 탈출포트처럼 순식간에 지상 수백미터로 상승한다. 조종사의 신체적부담 때문에 점프후 한동안은 프로그래밍모드로 전장정보를 각 팀원에게 전송한다. 약간의 피격감지와 방어기능도 자동으로 한다. 하지만 적 MS의 접근전에는 무방비나 다름없다. 작전관은 이런 블랙아웃에서 최대한 빨리 깨어날 수 있는 '특수전' 출신에서 선발한다.



화기

□  머신건 ZK-2 120mm 자쿠 머신건 type2 가변견착타입

□  스마트 스프레이건 조준 사격용도가 아니라 적의 접근을 저지하기 위한 스프레이건, 자동 조준타입이다.

숄더 팟, 쇼트 플레이트, 쥐몰이 플레어, 히트 액스-S, 1등사수와 거의 동일

미노프스키 레이더 버클러장착 레이돔이 광범위 전자장 감지형이라면 미노프스키 레이더는 범위내의 미노프스키 농도를 감지한다. 미노프스키 농도를 원격으로 감지하는 장비는 없다. 실제로 그 지역(공간 상의 좌표)에 감지장비를 위치해두어야만 감지가 가능한데 (마치 물에 녹아 있는 염류측정 처럼).. 이 레이더는 로케이터들이 고안해낸 것으로 주변의 전자파를 복합적으로 감지하여 전자파 차폐율, 흡수율의 미묘한 차이를 통해 광학정보와 비교 후 간접적으로 미노프스키 입자의 농도를 추측해 내는 것이다.

매우 부정확하다고 생각하면 틀림이 없다. 이 정보 자체는 다양한 전자장의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비교하는 것으로 데이터 자체는 정확하는 이를 통해 곧바로 미노프스키 농도에 대입하는 것은 '이치상 맞지 않는다.' 다만 베테랑들은 자신들의 전술 감각과 노련한 경험을 토대로 전자파 장애 매핑데이터를 통해서 미노프스키 입자의 농도를 '감각으로 역산'해 낸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장비는 공식적으로 지급된 것이 아니라 로케이터들이 간이형 레이더로 보급되는 차량이나 탑(토프라고 일본애니에서 발음된다. 지온의 전투기 일종)에서 때어낸 것.

□  배스트 흉갑 로케이터 타입 튼튼하면서도 가벼운 복합아머.

□  스텔스 그린 코팅 그린이지만 검정색이다. 미군식 말장난.

인계 유니트외 여러가지 장비 + 새로운 패널라인과 볼륨 자쿠2라기 보다는 자쿠 2.5의 느낌.



<병력 소품들>

호퍼나 UC하드그라프에서 나오는 것들을 차용해 볼 생각이다.
지역이 초원에다 야트막한 언덕들의 연속인 곳이다보니 호퍼나 호버링 유니트는 눈에 잘 띌 것이고
뭔가 땅을 기어가는 사이드카 같은 느낌이 괜찮을 성 싶다.... 이 부분은 일단 '비밀로 해두자.'

('병력소품들' 봉인 해제 :: 8월 19일 금요일 오후2시)

자쿠를 분대 단위로 운용하는데에는 몇가지 지원과, 군수체계가 필요하다.
어떤 지원이 어떻게 필요하며 그에 맞는 군수체계들이 뭐가 있는지 구상해보자.

우선 유지보수 지원! 자쿠라는 MS는 핵엔진을 사용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움직일 수 없다.
냉각에 필요한 장비, 윤활제, 그리고 먼지등을 유지보수에 필요한 각종 솔벤트.
열핵엔진의 저속가동시에 꾸준히 충전할 수 있는 제네레이터와 배터리,
스타텁에 필요한 모터들. 이러한 것들이 '연료'라는 범주에서 꾸준히 지속적으로 공급되어야 하겠다.

그래서 보급대의 맨 처음은 MS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

둘째는 화기지원, 화력지원과 혼동될 수 있다. 화기지원은 무기의 지원을 말한다.
자쿠는 전용 머신건을 사용하며 디스크타입의 탄창을 사용한다.
탄창은 재사용가능하며 탄알을 디스크에 보관되기 보다는 개별 포장된 이후 디스크 베이로 옮겨진다.
(...라고 생각하는게 타당하다. 전투시에는 디스크를 바로 집어서 쓰지만, 정비시에는 디스크에 탄알을
장전하고 디스크를 수리하거나 하지 않을까!)
슈트룸 파우스트 '유탄'도 지속적으로 보급되어야한다. 탄약의 보급은 전투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된다.
그와 나란히 화기의 수리도 필요하다. 머신건이 전투시에 먹통이 되어 버린다면? 히트호크를 들고
도끼춤을 추는 것도 '전투반경'이란게 있다. 근접 기습타격의 상황은 너른 대지에서는 어림도 없다!

화기의 유지보수에는 총열을 교체하거나 바랠을 교체하거나 하는 등의 '소모적인 부분의 보수'가 최 대부분!
총열은 쉽게 뜨거워지고 변형이 생기기 쉽다. 바랠은 총을 보호하는 부분으로 피격이나 방어시에 쉽게 파손될 수 있다.
그외 백병전 장비들의 '간이-보수기계/설비'등이 필요하다.

후에 공병대와 정비대의 구난사양MS가 합류하면 보직과 병과에 따른 보급이 이루어진다.
전쟁은 실로 '보급의 승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셋째로 장비를 다루는 운용인력들과 전체 지원인력들, 오피서들과 전투병력들에 대한 지원이 있다.
피복과 음식물, 화기와 개인장비, 정비시에 소모되는 다양한 장비들은 주기적으로 최상의 상태로 유지되어야 한다.
결국 장비를 운용하는 것은 '인력'이기 때문이다. 신참들은 늘 부사수로서 자쿠의 '보조석'에 참석한다.
자쿠가 단좌로 운용됨을 '원칙', '기본'으로 하지만 실전에서는 그렇지 않다. 실전에서 그랬다가 오합지졸들이
막대한 물량의 장비를 송두리째 고철로 만들기 쉽상이다.

넷째 비MS 전투병기 호퍼, 호버링, 사이드카, APC, 장거리포(포대), 대전차(대MS) 지뢰매설부대. 등등


이렇게 MS정비, 화기, 인력, 비MS 전투병기 의 지원이 있어야만 비로소 최소한의 MS전투소대(중대)가 완성된다.
이들은 지원하는 군수체계는 후방의 보급 거점에서 '전략거점'을 거쳐 전방의 최전선으로 이어진다.
중앙에서 지휘하고 직접 공급하는 라인이 이 군수체계의 주축이된다.
하지만 전쟁이 오래지속되다 보면, 또 보급선이 끊기면 현지조달 혹은 부대간의 조달이 필요하다
이런 경우 노획, 점령지 시설유용, 부대간 교환, 단위부대 내의 개량을 통해 보급하는데...

주로 인력에 관한 지원은 이런식으로 해도 무방하다.
탄약이나 화기는 연방과 호환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대부분 군수에 의존한다. 때로는 연방의 '화기일체'를
노획하게 되거나 군수시절을 점령하게 되면 뜻하지 않게 연방의 장비를 사용하게 된다.
이 때는 가장 가까운 정비부대로 부터 신호체계 전환에 필요한 '정비보급'을 받게된다.


자.. 사전 설명은 이쯤 하고.

지금 전장은 연방의 공수부대가 막 낙하하면서 전투지역에 적의 병력이 보충되고 (증가) 있는 상황이다.
특수부대 '목따개'의 목적은

1. 연방의 낙하를 사전에 저지하기 시작해서
2. 집결하기전까지, 분열되어 있는 병력을 최대한 섬멸하는 것이다.

넓은 '낙하지역'을 효과적으로 제압하기 위해, 도다이2급의 MS 수송기가 필요하고
초반의 대공사격을 위해 대공포가 필요하다!

이번 디오라마에서는 이 이동식 antiMS대공포가 설치된 지점을 중심으로

특수부대가 최적의 엄폐지역을 확보하는 과정을 그린다.



<정경 설명>

첫 씬은 언덕 기슭에 숨어 적의 동태를 살피는 것.
작전관 '로케이터'(아이돔사양 자쿠계 MS)가 후방에서 지휘하고
최전선에는 1등사수와 2등사수가 사격대를 살피고 있다.
침투특공사양 자쿠계MS가 화력지원을 위한 정비를 하고 있다.

파우스트의 위치를 점검하고,
에너지 캐이블의 접속을 체크하고.
입자농도를 살피는 병사들,
대단한 화력전을 앞두고 보급품을 적제하는 로더
빠른 이탈과 기동을 위한 비행유닛(도다이2 급)
보급을 마치고 돌아서는 로더.


디오라마에 생각보다 많은 '부분'들이 등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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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처음 만드는 디오라마!
연초부터 PG만 줄창 만들다가 MG더블오라이저가 다 나와주고...
올 한해는 (아직 4개월하고도 보름이나 남았지만.) 정말 푸짐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D스타일까지!!!!

그래서 이제 남은 몇달간은 디오라마에 전념하고 싶다.
(사실 샵을 열었기 때문에 전시할 만한게 하나도 없어서... 부랴부랴 기획에 들어감!)
디오라마와 모형개조에 쓰이는 모든 유니트들을 하나하나 복제해서
'개조세트'로 발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p.s. 자! 이제 모든 설정을 마쳤다. 이미지작업에 돌입!
이미 개별 모형에 관한 이미지와 설정화는 모두 마쳤다.
이들을 '작전상황'에 맞게 '연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주말을 통해 개별키트의 개조와 소품의 제작을 마치면
다음 한 주에 걸쳐(8월 21일~27일) 본격적인 도색과 배치에 들어가겠다.
장장 3주에 걸친 (벌써 2주가 흘렀다!!) 디오라마 제작!!!
다음주말에 완성된 모습을 꿈꾸며 오늘도 '드래곤볼 구슬땀'을 흘려보자!

*** 디오라마의 시작은 벌써 2주가 흘렀다. 실제 제작에 들어가는 시간은 비중이 적다.
그보다는 설정과 소품의 준비, 개별등장요소들의 '개조'와 '개수'에 더 많은 시간이 들고
디오라마가 조형으로나 드라마로나 더욱더 섬세하고 실제감이 있으려면
즉, 훌륭한 디오라마가 되려면 이러한 연출과 사전 작업이 훨씬 더 길어진다.

이번 디오라마는 '풍선터트리기'라는 일련의 vs공수부대 낙하저지를 위한 '저격!!??작전'의
초입에서 중반이후 다음 작전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하나하나 그려보고자 한다.
그러다보니. 전체를 아우르는 설정이 받쳐줘야 했다. 작업량이 많았지만 지난 2주간의
아주 세밀한 구성과 설정으로 이후로는 '그저 열심히 만들면 되는' 땀흘리는 속시원한 과정만이 남았다.

특히나 정경에는 초원의 묘사에 중점을 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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