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옥 리뷰 [7/10종료]일옥건담 낙찰결과:: 프로그래시브 모음 2011/07/27 23:45 by Andro

^^ UC 아닌 애들을 모아봤습니다. 딱히 뭐라고 할까 .... 하다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프로그래시브 [prəgrésiv] 펄그시 <--- 레알 이렇게 발음됨~!
라고 지어 봤습니다.



● 낙찰작품 링크 ....

mg 프리덤 -sioda6868        
ㄴ tourbilon 사이트 ☞  http://tourbillon.yumenogotoshi.com/
ㄴ 돔과 s건담을 좋아한다네요 ^^~ 이야 우리 '꽈'네여~
ㄴ 블로그도 함 보세요 ☞ http://tourbillon.fukuwarai.net/
(센티엘에 등장하는 짐4를 만드는 중이군요. ... 짐4가 있었나?)





mg 프리덤 -hanuru1202         
ㄴ ^^ 이분 다들 자알~~~ 아실듯요! 다음에 뭐가 나올지 궁금만땅~



00 ★ -n_factory2007sided         
ㄴ 명인대가의 길로 가느냐!!!! 미츠 나가타!!!
ㄴ 제가 개인적으로 (제 주제에...-ㅅ-;;;) 정말 '크게' 기대하고 있는 신진 모델러 중의 한 분 입니다.
흠... 이번의 더블오는 3만5000엔에 낙찰이 되었습니다. 시장의 판단은 냉정하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겠네요
저도 좀 오바를 한 건지 20~25만엔 사이에 낙찰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더블오의 저변은 타 캐릭터에 비해 아직은 매우 얇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나가타의 이번 더블오 작품에서 그동안 보여줬던 것들에 비추어 '기대하는 바'가 얼마나 높았을까도
생각해보았습니다.

헌데. 이 더블오는 정말 잘 나왔습니다. ㅇ.ㅇ
개수의 정도를 어느 시점까지 잡는가... 라는 '설정', '기획', '구상'의 자리에서 한 번 생각을 해보죠.

.. 디오라마? 혹은 비넷? 그래서 이야기를 담자? 그건 아니다
.. 그간 ngt 가 보여준 깔끔한 마무리와 가동성 그리고 오버그레이드의 추가 기믹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헌데.. 이번 작품에는 그런게 없습니다. 추가 기믹... 글세요. 제가 hg 더블오 개조에서 만들어 넣었던 수준에
10% 도 미만의 분량의 기믹개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나오키같은 '조각가'와 무려 '대가' 세이라마스오의 '조정'과 '디테일'도 있었던바...
ngt가 얼마나 해낼 것인가에 대한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뭘까... 무얼 생각하는가.
그래서 내린 결론은...
즉, 이번 작품의 포인트는 제가 보기엔 프로모션의 조정을 얼마나 미세하게 들어가는가
얼마나 정곡을 찌르느냐인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존의 ngt의 디테일이나 기믹은 이번에는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아쉬움도 많았고...

저 나름대로의 꿈과 꿈해몽이겠지만, 프로포션의 조정이란 것은 모형을 머리속에서 해체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고, 자기 나름대로의 어깨서, 허리선, 그래서 상체와 하체의 선의 흐름과 흘러서 내려서
'발끝으로 떨어지는 선'을 어떻게 미묘하게 잡는가에 있습니다.

ngt가 만일 그러한 '조정'의 급을 달리하기 위한 과정으로서 이번 더블오를 손보았다면
저로서는 대환영입니다. 정말 환영입니다.
mg더블오로 이 정도의 프로포션을 만들어 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hg가 아닙니다. MG라 이거죠!
어렵습니다. mg는 그 자체의 프로포션뿐 아니라 디테일도 존중을 해줘야합니다.
안그러면 원안(원래의 구조)과 작가의 '창안'사이에서 괴로움이 많습니다.

만일 그러하다면. 저는 정말 대환영입니다. 손바닥이 아프게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색감도 그간 보아왔던 마감에서 한치도 어긋나지 않아서 실망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프로포션 조정이 뛰어난 갖고 싶은 탐나는 작품이 자꾸자꾸 기다려집니다.

하지만...
만일 어떤 매너리즘 혹은 '이 정도'로 기존의 제작스타일을 그대로 이어서 마감을 한 것이다... 라고 한다면
기믹을 넣거나 하는 고된 일들이 없다는 것은 큰 마이너스가 아닌가... 그리 생각이 됩니다.

역시나 더블오에 대한 저변이 너무나 얇습니다. 시드나 msv아스트레이에 크게 못미칩니다.


[if I were...]
음. 저라면 만일 기믹을 추가하는게 아니라 캐릭터 원안에 충실하게 박력과 근육질의 볼륨감을 살린다고 한다면
허벅지를 굵게 해서 '긴~항아리 형'의 다리가 되게끔 할 것 같습니다.
그러자면 ...
역시나 저런 디자인의 캐릭터로서는 가슴폭을 늘려야하겠고. 상반신의 역삼각형을 키워줘야 하겠습니다.
더블오로서는 ... 치명적인 작업이죠.
왜냐면. 어께의 외곽을 윙바인더가 에워싸고 있기 때문입니다. 건드리자니...일이


대따 크지요 ^^~ 아무나 명인대가가 되는건 아닙니다. 우직하거나 아니면 간악하거나..
뭐 어느 쪽이건 mg쯤 되는 더블오라이저라면
두 손 들고 싶습니다.....

"저건 작업이 너무 많아~~"


<자.. 그런 사진좀 봅시다... 편애의 극한을 달리는 ANDROCUS>


자 어깨를 봅시다
저런 역삼각의 박력이 나오려면... MG그대로는 할 수가 없습니다. 바꿔야져.
링크 들어가셔서 어깨 개수한 그림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1/100 의 과장된 어깨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폼이 다릅니다.
조금 아쉬움 혹은 '다음 더블오 작수'에 당부.. 기대하는 바는.
저 어깨의 커버만 늘릴 것이 아니라. 전명에서 풍기는 역삼각형의 '역동성'을 좀 더 과감하게 살려줬으면 합니다.
어께 관절의 축이 1~1.3mm 정도 바깥으로 빠지면서 동시에 어깨커버를 '확장'하고
윙바인더로 그에 연동해서 가로-세로로 늘려줬으면 합니다.

기대한다는 뜻입니다. ^^;;;;;;;;;;;








전투기 같은 맛은 없습니다. 애니메이션 느낌 그대로에다가 하이테크풍의 배색이 좀더 들어갔으면 합니다.
더블오라이저의 '존재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면 이런 디테일업으로 마감하는 것에서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저것은 전투기의 날개이면서도 ms의 방패이자 큰 칼, 그리고 ms의 날개도 되고, 거대한 칼이 되기도 합니다.

'큰 칼' 이라는 의미를 되세긴다면 ...



이 장면!!!  바로 이장면입니다!!!. 최초로 양자화 될 때의 포즈 (그때는 아직 GN소드 III 가 없었죠.


퀀터 -jonro7         
ㄴ 흐흐 이거 참 멋지네여





멋집니다.
헌데...
자 이걸 보고나서 이것도 보시기 바랍니다.
고바야시 유스케의 퀀터(와 엑시아) 입니다.
http://andro.egloos.com/5474002

대가들의 솜씨와 어떻게 다른가를 보는데 조금 도움될 만한 '팁'이라면...
전체적인 흐름, 선의 흐름과
한 구획 구획 마다, 그 구획으로 나뉘어지는는 면 하나하나, '부품'하나하나를 어떻게 살리는지
비교해보면 보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아! 역시 대가들의 작품"

그러다 보면 결국 그 선은 히로시 이세야나 세이라 마스오와 같은 큰 강에 다다르게 됩니다.
뱃놀이 재미나게 하세여~


에피온 -kengeki001        



에피온 -zgmf_xg        

이 친구 꾸준작 맘에 듭니다 ^^
근데 개인인지 대행업체인지는 모르겠네여. 웹사이트가 따로 있는걸 봐서는 '팀'이나 '개인'일듯한데...
아직 이 사람 만의 특징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제눈이 삐였는지. ^^~~~

깔끔한 마무리로 준수한 작품을 꾸준히 만들다보면 범작 가운데 수작이, 수작 가운데 명작이 태어날 것을
믿습니다.


에피온 -kenken514        
\


에피온 -uss1701a2001        

ㄴ 오!


p.s.  작업실을 이사하는라.... 이제야 올립니다. ^^;;
17일, 24일 낙찰 결과들도 바로바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런데... 사진은 많이 있는데... 이것들을 하나하나 다 여기다가 올려도 될지
고거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