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옥 리뷰 [주목경매::BJP채리티옥션] 144(구판)드벤울프 2011/06/18 02:00 by AndrocUS

☞ 링크바로가기(클릭)::BJP POOH熊谷作「1/144 ドーベンウルフ」 改修完成品

음. 드벤울프
양각의 플레이트(회색)와 각진 엣지
144의 짜리몽땅 박력이, 역동적인 모습으로 새로이 태어났습니다!
곳곳의 디테일을 보면 이건 [레진디테일파츠+HGUC]로 새로이 테어난 것 같습니다.
산듯한 컬러배치와 지루하지 않은 마스킹과 데칼이 조화롭습니다.
이마의 붉은 캡에 자꾸눈이 갑니다.






등짐이 풍성한 드벤울프! 양각몰드와 패널라인에 주목!
형광그린색상은 '이볼브판'에 대한 오마주라고 합니다.
등짐도 등짐이지만 발바닥의 디테일이 멋집니다!
프라판으로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양각몰드와 라디에이터 그릴의 적층
(여기선 라디에이터는 아니고 스러스터 덕트)
이 또한 이볼브 영상에 등장하는 드벤울프를 참고했다고 합니다.

소개된 사진에서는 무장이 나와있지 않는데,
드벤울프 특유의 메가런처는 가슴에 결합이 됩니다!

제작자 코멘트에 '모델그래픽스 10년 9월호'에 기고된 작품이라고 합니다.
아래 그림은 모델그래픽스에 소개된 작품의 콜라주~

마크투 프레임에 구판 드벤울프를 이식했다고 합니다.
아니 드벤울프에 마크투 프레임을 이식한것~ ^^;;;





90% 이상 구판 드밴울프 파츠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실로.. .기존키트를 적제적소에 잘 배치하고
꼭 필요한 곳을 개수하는 것... POOH 의 저력.. 아니 '마력'이 보입니다.
(하지만 이건 소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왤까요?.. 앗 나의 정체가!!!탄로난다!??? )



예전 아카데미 카피판으로 만져보았던 바로 '그' 드벤울프를 사용한 것입니다.
하기야 요즘은 키트가 '너무'잘 나와서... 작가 나름의 느낌을 살려서 만들기가 좀더 어려워진 감이
있습니다. mg라는건 프레임에 종속되기에 뭐 하나를 고치더라도 서로 영향을 받지요
이렇게 프레임을 가져오고 구판을 이식하는 것은 작가 나름의 모델링에 큰 잇점이 있습니다.
갈구치는 프레임과 불필요한 기믹들이 없으니 '외과수술'을 하는데 오히려 수월하다는 것이죠.

요즘은 hg도 준 mg식으로 나오다보니... 풀스팩으로 개조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더군다나 RG라는 놈은... 좀처럼 칼질을 허용하지 않지요.

그래서
중요 이렇게 프레임은 mg에서 이식해서 'abs/포리캡관절'을 유용하고
구판의 '외형'을 가져다가 자르고 분이고 늘리고 줄여서 작가가 원하는 모습을 얻어냅니다.
한 동안은 이런 어레인지가 큰 인기를 끌었고, 이제는 **베이스 프레임 이라는 수식으로
'피처링'하듯 어레인지 하는 일이 너무나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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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draco21 2011/06/18 08:42 #

    새삼 구판이 그리워지네요. 참 잘나왔던 물건이란 기억이.. ^^:
  • AndrocUS 2011/06/18 10:14 #

    제가 중딩때였으니까요... 쌍팔년도 흐~
    아오 그때 같이 만들던 아저씨들~~ ㅠ.ㅠ 연락이 안되~~ 지금쯤 환갑지나셨을 낀데 >.<~~~ 아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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