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une.만들기작업 mg건담엑시아 이그니션 '해치오픈'- 수렁에서 건진 내 사진 2011/05/20 21:14 by AndrocUS

2주전 어느 날 서페이서를 뿌리기전에 찰칵한 사진을 '삭제'직전에 구출해 냈습니다.

1. 표면정리와 패널라인을 파준 후 세척까지 마침


2. 건조실에서 따끈하게 말린 후 꺼냄


3. 해치오픈을 위한 부품 분할-이런느낌.



■ 개조 소감
원래는 부품이 3개 였는데 8개가 되었네요. 그나마 이건 양호한 수준.
다음에는 해치오픈을 가동식으로 하고 싶네요.
인생은 짧고 만들고싶은 건 태산.... 툴링은 여까지이고...이제 페인팅을 앞두고 있는데...


리얼컬러 vs 하이테크

행복한 고민!



4. hg누건담 'i-fielder' :: 아이필드에 특화된 누건담입니다.
(흰색을 여러톤으로 뿌렵볼 생각. 백화교주님 신마츠자쿠 보고 느낌이 확 와서 작업 중.)


5. 수술대(?) 위의 누건담
- 이제 요기에 패널라인이 들어가고
- 잘라서 늘리고 줄이고 붙이고
- 디테일 부품을 만들어넣고
뭐 그러는 거지여. 아무래도 개수가 심하게 들어가다보니 가격대가 높고, 주로 물건너 현지로 팔려가는 애덜.


6. 이건 밥벌이용...국내엔 개당 9만 9천원 ~ 14만9천원 (10만~15만 이란 소리) 에 팔려나갈 아그들.
사람들이 갖고는 싶은데 돈은 엄꼬... 뭐 그런 분들을 위한 hg 완성품 작업.
근데 돈이 없다고 하는데도... 메탈릭 광빨 세우는데는 아낌이 없는걸로 봐서는... 그냥 취향의 문제인듯.
로봇혼이나 픽스는 싸구려틱하고, 만들려니 엄두가 안나고, 환율탓에 MG는 킷값만 칠팔만원...


7. 그래서 매달 라면박스로 한박스.....가 아니고 두박스 정도..
(저게지금 윗덮개를 테프로 붙여서 세운거. 클리어,ps, abs, 멕기 런너 따로따로)


※ 중요한 것은
호주머니에서 5만원자리를 꺼내는게 정말 힘들어 보인다는 것과 동시에
점차로 물어물어 알음알이로 팬이 늘어간다는 것.
하지만. 주문제작은 오래할 건 못된다는 것.
아홉시가 넘어서 까지 깨어있는 건.. 공작방송 때문이라는 것...


p.s. 사진 어렵네여. 그나마 수렁에서 3장 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