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une.공방게시판 [업무] 1월업무 - 신제품출시 확정 (레진스미스/ACtune 작업자 확인용) + 커리어 멘토구하기 2011/01/11 22:13 by androcus

'레진스미스 크로스오버 웨폰 - 더블오 시리즈


- No.1 레이지 스태커 ('카이트' 계열) - 더블오시리즈 호환 - 1월말 발매확정==>발매연기
- No.2 소울디멘터 ('카이트' 계열) - 더블오시리즈 호환 - 1월말 발매확정==>발매연기
- No.3 오우-버클러 tier1: Orger Crusher/ Fanat Claw ('화나트' 계열) - 더블오시리즈 호환 : 2월초 발매확정==>발매연기

※ 발매연기된 사유는 조인트부품을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입니다.

지난해(2010)에 책정한 가격대로 생산해내기 위해 부득이 출시를 연기합니다.

기존에는 웨이브사의 '웨이브조인트'를 채택했습니다.

현재도 일부 제품은 웨이브 조인트를 동봉하여 판매될 예정입니다.

- 좀더 기다려 주세요 -



각각 그레이 넘버(채색안된 모델러용), 솔리드넘버(채색된 수집가용) 으로
value pack/power pack/over spec 3개 등급으로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참고>
중국현지의 임금폭등 (69% 떡상승 씨밤! 젝일슨!), 원부자재 조달비용 30% 급등, 국내 영업비 상승 등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그레이넘버는 출시가 취소되었습니다.

(*그레이 넘버는 국내 내수전용으로 발매초기)
(*크로스오버 웨폰은 1/144 스케일 반다이 키트에 맞춤제작되고 있습니다.)


----------------------------------------------



'레진스미스 크로스오버 웨폰 - 유니콘 시리즈


- No.1 "천마의 잔상(Pegasus spectra)" - 유니콘건담 호환 윙바인더 - 디자인중
- No.2 "복마전(Pandemonium)" - 밴쉬건담 호환 윙바인더 - 디자인중

----------------------------------------------



'레진스미스 크로스오버 웨폰 - 노스탈지아 시리즈'


- No.1 자쿠스나이퍼 RG 자쿠2 '샤아전용' 호한 - 개작중(요거 제가 하는 겁니당! ^------^@)v

* '전장의 반(인연)' 에 등장하는 자쿠 스나이퍼 타입 디자인을 모티프로 RG자쿠2 어드밴스드 액션 프레임에 맞게 개작
* 주요사항
- 스나이퍼 스탠드(오른쪽 무릎), 스나이퍼 스파이크(덧신)
- 완전군장 : 백팩, 헤드발칸, 위장막 포장 (노지에서 엄페물 없이 사격시에 자체 은폐용, 군장외 별도부착. 노지에 눕혔을 때 둘러쌀 수 있음!!)
- 오버헤드 조준경(), 나이트비전 바이저()
- 간편군장 : 대-기동용 (자쿠1 백팩 개조)
- 화기 1: 스나이퍼 라이블, 돌격바주카, 대함라이플(주다꺼와 비슷), 화기냉각기(원적외선차단으로 역-스나이핑대비)
- 화기 2: 스모그트랩(근접저지용), 히트피스톨(근접저지용)
- 이중구조 사이드 스커트 (와 스커트장갑-외피-단면의 복층구조몰드), 바주카용 어깨받침대,
- 6x6(인치) 비넷베이스


<레알 희망사항>
- 화기 메인터넌스 장비차 (ㅇ.ㅇ 1/144 지상군세트를 어떻게 뜯어보면 될라나?
- 생각같아서는 '토프'(top figher. 지온군의 다목적 대형 전투기)나 도다이용 장비도 만들어 넣고 싶지만... 무리데스요!

...역시 이렇게 희망사항을 적어보면. 어지까지 가야하는지를 잘 알 수 있다. 저기로는 가지 말자. 거긴 안드로메다 너머다!


p.s.
쩌브 주다와 뉴거담 hws를 사러 건담시티에 갔는데... 월말에 들어온다는군요. 에잉!
RG퍼스트, 크샤트리아, 시난주, 유니콘(콘모드)도 필요한데... 루리웹 장터에서는 연락이 없고.....
월말에 몽땅 다 구입하면...가조립만 몇일 걸리겠군화..



대세는 HG ?? 인지는 모르겠으나! 승리의 HG!!! 라는 생각이 듦. (아발라버려 엑시아는 1/100 이 먼저나와서 MG엑샤 출시때 쥐엔암즈 E 와 함께 빤짝 했었는데.. HG용이 나오니깐. 아스트레아 F(빨간엑샤) 하고 함께 빤짝하네요!




===========================================
               작업실 보기~
===========================================


상도동 작업실 (현재 2011)







빌라 4층을 얻는 바람에...  인천공장 설비는 모두 안양공장으로...
하반기에 '파주'에서 스튜디오와 공장을 합체할 계획



부산 송도 작업실 (2000~2010)







아! 그리운 부산!!!! 요트장이 있는 바다뷰~아파트에도 살아보고 (서울 전세가 절반이면 매수--> 헐!.. 대신 40~50평 -ㅅ-;;;)




인천 효성동 공장 (2004~2010)



한쪽에선 디자인을 한쪽에선 모컵을.,..



그리고 한쪽에서는 캐드를.. 저 너머에서는 손님과 상담을~

"아 이건 버튼이 20개가 들어가는 군요. led키가 들어가고. 색상은 무난학 연파랑으로 하시죠 국민칼라예요 안지루하죠. 은색케이스에... 실제 금형에서는 샌드처리해서 지문이 묻어나지 촉감이 좋습니다. 슬라이드는 반자동으로..."

ㅇ.ㅇ 단언컨데 모컵을 배우면, 다음의 3가지를 '도인의 경지'에 가깝게 배울 수 있다.
1. 재료
2. 사출금형, 다이캐스트용 몰드
3. 페인트재료 (중국산 락카에서 듀폰 uv 투톤 컬러까지!!!)


페인팅을 제대로 배울려면(뭐..난 전부다 야매로 배웠지만...)
1. 네일아트 <=== 최근에 에어브러쉬 계에서 지존먹습니다.
2. 음식모형 <=== 실리콘몰드와 에어브러쉬에 관해서는 말을 하지 마세요. 고등어 실물하고 구분이 안감.(내눈이 동태눈?)



꾸준히 내 옆을 지키고 있는 든든한... 총전차! ㅎㅎ;;; 밤을 세워 모컵작업하던 곳... 저기가 효성동<-->작전동 사이 였었는데...
근처에 교촌치킨 뺭치는 간장치킨 전문 호프가 있었음. 저녁이 되면 가게 밖으로 줄이 주루루루~. 할머니와 손자형제가 하던 만두집도 단골이었구만...쩌브~


..... 인천에 있는 동안에 catia 프로그래밍, laser cnc 가공 등을 마저 배우고자 했으나 당시 주변의 사장님들이 공장을 하나둘 접고 '갈비집'으로 업종변환하는 바람에 직업훈련원을 신청하려다가 보류함. 어차피 당장에 레이저 cnc 를 들여놓을 자금도 부족함.
(그런데 1억짜리 미국차를 산다니 앞으로 공장의 미래가 참으로 볼만하군화...? 차는 어머니께서 사시는것..나는 기사 -ㅅ-일뿐;;;)

p.s. 이렇게...
1997년 대학원에 진학해서 뻘뻘 거리면서 미디어 디자인 쪽으로 공부를 하다가
눈에 불을 쓰고 공부를 했더니.. 제길슨. 5학기에 걸쳐서 읽을 책을 (영상미디어 디자인 전공이 5학기 짜리였음)
넉달만에 다 읽음... 그 후로 논현동 삼성 IDS 도서관과 6층 편집실에서 서식하며 디자인 전공을 하던 중
친구와 동업하던 PC방이 체인이 대박나서 모든 것을 접고 군대를 감.(아니었으면 아마도 소프트맥스나 여러 겜회사에서
노예생활을 했겠지용. 안하길 천만다행)

98년 입대해서 홍천에서 주욱 군생활하고서 (부대 뒷산 넘어가면 스키장. 들어는 봤는가 휘닉스 파크, 비발디 스키장!.. 앞산 넘어가면 사격장...-ㅅ-;;; 비행기 대포 자주포 전차 장갑차 발칸 50, 60,...사격장...음. 60도 쏘나? 여튼 50은 쏨!

2000년 크리스마스에 무사귀환... 어랏? 집이 없어졌네? 아...부산으로 이사갔군화... -ㅅ- 일생일대의 낭패!!!
제대하면서 계획했던 수 많은 계획들이... 홍천발 부산행 버스안에서 산산이 물거품이 되고...
25년 세월간 학연지연혈연 그리고 비즈니스로 얼키고설켰던 서울바닦을 떠나 난생처음(은 아니지만..여튼) 부산이라는

조낸 낯선곳에 발을 디뎠다. 그리고 그해(그 이듬해?) 40년 만에 부산에 눈이 고, 거의 100년 만에 내린 대폭설이라고 했는데..
그후로 오랬동안 눈싸래기 하나를 보질 못했다.(부산은 눈이 안옴미다!)

처음... 말도 안통하고
둘째... 말을 알아 들을 수가 없음...(중국어 같기도, 일본어 같기도)
세째... 일단 대화법이 달라서 ㅇ.ㅇ;;;;
넷째...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음!!!

이렇게 디아블로투 래더 맨땅헤딩을 능가하는 초반노가다로 드디어 2001년말 부산 신평의 모컵공장에 취업을 하게 됩니다. 방년 28세!
대학 6년+1년간 열나게 파고들었던 CG 세계는 천지가 개벽하여 극극극소수 초천재 디랙터와 소수의 프로듀서 절대다수의 너절한 노가다 인생들이 업계를 이루고 있었기에... 과감하게 테크니션의 길을 접고, 대학원도 접고...

초심?으로 돌아와 무얼할까?  하다가. 오! 그렇지 모형쪽으로 나가보자. 해서 나간 것이 모컵! 로구로! 몰드!

대학원다니던 사람이, 연구원 생활하던 사람이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가까운 일본이나 독일만 하더라도 마이스터라는 위치는 단순 기능인이 아님. 마이스터와 업계의 트랜드가 접목해서 마케팅의 요소요소를 꿰뚫는 '비즈니스형 장인'이라는 말씀!

뭐 하지만 여기는 한국. 월급 120 받고 일을 시작! 했으나 채 반년도 하지 못하고 '공장을' 때려치우고!!1
하나 차림 -ㅅ-ㅋ
이것이 왜 가능한가?

모컵, 금형, 사출금형, 다이캐스트, 실리콘형, 로구로/몰드, FRP 성형 등은
"야리기리"가 된다는 것! 즉 일꺼리를 개인적으로 따와서 하는 만큼 돈을 벌 수 있다는 것. 해서 2002년 부터 일을 시작했으나

봄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흑흑흑 아들 노릇한번 시원하게 못해드렸는데.. 엉엉~
잠시 방황좀 하다가 다시 일로 돌아와서 박차를 가새 2003년에 모컵작업실을 차림!
그리고 그때까지 틈틈이 하던 캐릭터 디자인 작업을 통해 자체 컨텐츠를 꾸역꾸역 모으기 시작.

2007년 모컵 작업실을 과감히 폐업하고!!! 캐릭터 모형작업실로 개편!!!함!

사실 그전까지도 금형/모컵/캐릭터 모형을 같이 해왔는데... 실탄 장전과 함께, 어머님의 대대적인 지원에 힘입어!!
인천쪽은 모컵, 안양쪽은 캐릭터 이렇게 크게 분할함!!! 그리고 개인 작업실은 부산에...
너무 거리가 멀어서 한번 상경했다하면 하루를 그냥 까먹음.. 비용도 누적되는 것이 좋지 않고.... 누적된 비용이면 직원 한 명을 고용할 수 있는 정도! 그래서 어쩔까하다가...마포 (상암동) DMC로 바로 연결되는 고양/파주 쪽으로 이전하기로 결정!

2009년 말부터 파주쪽을 알아보다가 드디어 운정신도시로 낙점!
하지만 노인총각 혼자서 뭘 먹고 사느냐는 ... 어머니의 말씀에 ... 쏠로가 뭐 있나요 라면과 냉동식품으로 중무장...드립을 쳤다가 바로 상도동으로 빽! 지금의 이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ㅇ.ㅇ 여러가지 사업도해보고 여러가지 공부도 해보고 영업도 해보고 장사도 해보고 도매도 해보고 땡처리일도 해보고 수입도 해보고 수출도 해보고 칭따오 현지공장으로 oem도 줘보고 참 벼라별 일을 다 '직간접'적으로 해볼 수 있게 된건...
인천 작전동(효성동)의 가구공장에 세들어살달 때였던거 같습니다. 몇 개의 중소기업이 모여있는 공장에서 ...
PC 자체도 워드용으로 쓰거나 인터넷 고스톱으로 쓰는 정도였던 곳에
떡하니 캐드, 그래픽 프로그램으로 샤방하게 제품디자인해서 모컵하고 시제품을 뽑아내니...

그 아저씨들이 "아이 이건 뭐야!" 이렇게 되었지요. 그래서 그동네...(일거리는 적었지만) 모컵일을 없는 것도 죄다 따왔습니다.
하다못해.. 어떤 공장장님 딸래미 방학숙제까지 -ㅅ-ㅋㅋㅋㅋ

그러면서 돈 보다도 더 값진걸 배웠죠. ㅇ.ㅇ

그렇게 인천공장도 궤도에 올라서 잘 굴러가고 (후에 MB의 고환율정책으로 08년 09년 사상 최대의 흑자연타. 00년은 말도 못함. 01년 예상 매출이 전년비 150% 증가로 보고 있음. 그동안 중국에 인건비 장사하러 갔던 사람들 중에서 독점못따낸 사람들은 지금 거의 50% 이상이 손놓고 아파트, 금, 위안화, 등등 다른거 하고 있음. imf 대 공장 문닫고 갈비집 차린거와 유사.~

지금은 인천공장을 싹다 정리해서 필수적인 것만 탈탈탈 추려서 안양공장에 임시로 보관중이고 하반기에 파주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파주가 일단 인천공항으로 빠지기도 쉽고, 가까운 김포공항도 있고, 일산이 가까와서 생활여건이 좋고, 파주시 자체는 농촌이라서 깨끗하고 (구제역? ) 최근의 부동산폭락으로 45평 아파트 전세가 1억 초반 -ㅅ-ㅋㅋㅋ .. 그것도 융자가 많아서 그냥 월세로 들어감... 보증금 2천에 월 50~70. 구시가지쪽으로 공장으로 쓸만한 이면도로 점포는 20평짜리 500에 30~40. (산업용 고전압 전력이 안들어와서 안타까움... 이것만 들어오면 만고 땡인데...)

하지만. LCD 단지쪽으로는 공장을 신설하는게 가능하다고 하니. 앞으로 제품개발 계획에 따라 재고가 늘어나면 대형 물류창고겸 제작공장을 열 생각입니다. 인허가가 x같죠 ㅋ cvar koreaㅋ

그냥 중국으로 뜰까 생각도 있습니다.
젊은 한 때! 풍운의 꿈을 쥐고 중원에 가서 백가쟁맹을 다투고 싶기도 하고 천하를 두고 자웅을 겨루고도 싶네요.
아직 중국에도 이렇다할 대단한 모형업체가 없지요. 카피판 아니면 불법도용. 물론 기술력은 무섭게 자라나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미 관련해서 기술자본도 엄청나게 축적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핸드폰과 자동차 엔진을 생산하는것을 보면 기초과학이 튼실한 어머어마한 인력들의 위력을 느낄 수 있죠...

우리나라.. 후..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이공계통 (의대 치대 한의대 같은거 빼고 수의학 넣고 임상의학넣고) 은
군대 면제시켜야한다고 봐요. 거기서 5천만 겨례 100년 먹을 께 생기는데 까지꺼.. 그 인력만큼 '재정'으로 카바해버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와 동시에 사회의 고위층 자녀에 대해서는 얄짤없는 '전경의무복무'ㅋㅋㅋㅋㅋㅋㅋㅋ 해야한다고 봐요.
새퀴들이 담벼락 아래에서 쪼인트 좀 까여야... 매값폭행이니 유치장 철조망파손이니 이런 개망나니 짓을 안하지(전자는 sk계열, 후자는 한화.. 한화는 아주 부자지간에 가지가지 하네여. 그래도 어머니께서 한화쪽 유가증권(채권 등)을 사랑하십니다. ~ㅋ 돈에 침뱉나요.

여하튼. 어찌되었건. 저는 '장전'되었고 이제 돌이킬 수가 없네요.
안타깝게도 장가를 못갔는데, 바빠서 못가게 생겼습니다. 정말 내가 이렇게 될 줄이야~~~





==============================================================
커리어 멘토구하기
==============================================================



제가 사업상의 멘토를 구하게된 몇 가지 경우와 경로를 적어보겠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는 많은 '사업가', '투자자'를 꿈꾸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1. 대학/대학원 시절

- 각종 신문사나 언론사에서 진행하는 '청년활동'. 중앙일보나 동아일보, 한겨례 같은 곳에서 학생을 모집해서 각종 활동을 진행하는데 여기서 무슨 대단한 기술이나 이론을 배우는건 아닙니다. 대학도 작은 '사회생활'이지만 그 테두리를 확장시키는 것이죠. 말주변도 늘어나고 상대의 말과 진의를 따로 파악하는데에도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여기서 우연찮게 만난 서투른 인간관계가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 각종 기업에서 실시하는 인턴중에서 '연구직'혹은 자율연구직을 알아보세요. 또는 꼭 연구직이 아니고, 인턴이 아니더라도 자기의 적성분야, 전공분야에 연관된 업체를 찾아가서 어떠한 일을 하는지 경험해볼 수 있는지 그리고 '연구 가이드'를 받을 수 있는지를 알아보세요. 여기에선 해당 기업의 간부와의 학연도 큰 몫을 합니다만, 학연이란게 자기가 이렇게 찾아 나서지 않으면 별로 빛을 보지 못하는 패시브 디버프인거 같구요. 또한 자기가 찾아나서는 사람에게는 여러가지 긍정적인 이펙트가 추가되기 때문에 학연은 잇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거 같습니다. 학연보다는 차라리 외국어를 더 잘하는게 실무에서나 인맥관계에서나 더 효용이 큽니다. 이를테면 달라스 쪽에 첨잔 it expo가 있는데... 위의 연구관련 '탐방'을 통해서 자기 pr을 하면서 후에 연구성과 레포트를 발송할 때 국문/영문 두 가지로 보낸다면, 그리고 연구를 하거나 도움을 받는 도중에 외국에 지식을 이용해 도움을 주었다면 그사람이 같이 동행할 것을 권유하거나 가는데 도움을 받고자 할 겁니다. 그러면 그쪽 비용으로 가거나, 필요에 따라서 자비로 갈 수도 있지요. 꼭 무슨 돈이 나오고 금덩어리가 나와서 가는 것이 아니라. 그런 과정을 통해서 어떤 일을 하는가 그리고 실무를 겪어보고 외국의 전문지식 동향 트렌드를 익힐 수 있는 것이지요. 이것이 거대한 경험입니다. 그리고 동행한 업체의 관계자들은 모두다 멘토가 되지요.

- 각종 산업시찰, 탐방, 보통 방학이나 휴학하는 동안에 외국에 '영어연수, 중국어 연수'등을 가실겁니다. 비용도 요즘은 한 500 정도 들건데.. 차라리 그보다는 국내의 여러 업체들의 간부나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 사업시찰, expo관람 등의 테마출장등이 있습니다. 보통 산업시찰이라고 하면 회사의 간부나.. 오래된 근무자들에게 '여행'비슷하게 포상으로 주어지는게 있는데.. 그런거 말고 실제로 구체적인 expo에 참관하고 테마가 확실한 것을 확인해서 참석하는 겁니다. 이를테며 sigraph 나 일본전설산업전(전기설비 산업 전시회) 등입니다. 저야 전공이 전기공학에서 빌딩오토메이션(BA), 지능형빌딩(IBS), 그리고 그래픽쪽으로 나섰기 때문에 테마를 그렇게 정했었는데...

그것 말고도 많습니다. 테마를 정하는 것은 자신의 현실과 미래계획에 달린 것이지요. 만일 cnc나 금형쪽에 관심이 있으면 일단 국내 공작기계전을 먼저 살펴보고 업체를 탐방해보고. 거기서 얻은 자료와 리포트를 만드어서 다시 업체와 관련자들에게 배포하고 (보고서형식으로 영상물 첨부).. 이걸 왜하냐? 돈주냐? 아니죠 이건 내가 이런걸 공부했다. 이걸 조사하는데 도움을 줘서 고맙다. 라는 표면적인 이유 말고도, 아 그 친구 이쪽방면에 잘알지. 아 이친구 RF 디바이스 쪽으로 잘 알지..이렇게 느슨한 네트웤이 형성됩니다.

느슨한 네트웤!!!! 이게 아주 중요합니다. 자기가 관련된 분야.. 이를테면 저같으면.. 사출금형제작, cnc가공, 레이저cnc가공, 플라스틱 사출업체, 플라스틱배합연구실, 폴리머 연구실, 페인트회사. 쫌 다른 방향으로 가면 CG스튜디오, 프로덕션의 cg파트 스탭, cg유저그룹, 대학원(은 중퇴지만) 동창들, 예전 동호회사람들, 케이블 방송국 cg파트 스탭, sfx스탭, sfx관련 재료상, 외국 sfx 익스퍼트, 쫌 이쪽으로 오면, 문화콘텐츠 진흥원 사무원(관), 직원, 을지로쪽 사람들, 시카프쪽 사람들, 안양시청, 춘천시 애니메이션/창작지원센터(실). 부산 멀티미디어 창작지원센터,..... ㅇ.ㅇ

바로 이겁니다. 내가 어디에서 무얼 하고 그게 그들과 어떤 관계에 있는지가 중요하고, 그걸 서로간에 아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느슨한 관계입니다. 꼭 안부를 챙기고, 경조사에 참석하고... 그런게 아니죠. 물론 그렇게 챙기기도 합니다. 여긴 공장 인허가에 1년 이상 들어가는 cvar korea 니깐요 ㅋ(아놔 파주로 가고싶어!) 이런 느슨한 관계들이 정보와 트렌드 동향을 서로 나누는 좋은 '키'가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비즈니스를 주고 받죠. ㅇ.ㅇ

이러한 관계가 여러경계선을 넘나들고 확장됩니다. 6단계의 법칙을 통해서. 자신의 영향력이 더욱 확장되죠. 그제서야 '아하 스티븐 코비가 말하는 성공하는 대머리총각의 7가지 손버릇(?)' 이 바로 이거구나 할 겁니다. 짠!

ex) 조광 폴리퍼티는 부산 사상쪽에 있고, 폴리우레탄쪽은 일반에 상용으로 판매하지는 않는데 충북공장에서 제조를 위뢰해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ㅇ.ㅇ 물론 제가 주로 쓰는 폴리에스터 수지는 김해쪽에 공장에서 얻어다 쓰는데 그런 업체가 줄잡아 수십군데 입니다. 각각 연구실에드 선박요, 차량용 등을 연구하는 '분과'가 있고 그중 차량용(*조광에서는 차폐용 이라고 하더군요.)을 맡아서 하는 곳에 과장님, 대리님들과 얼굴도장을 찍어두고 이런저런걸 듣고 배우고, 기회되면 식사대접도 하고, 또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서 설명할 기회를 얻으면 역으로 상대방도 '아하 이런 분야가 있고 성장하는 구나..' 물론 그사람이 고지식하거나 심심한 사람이라면 별 반응이 없겠지만... ㅇ.ㅇ



2. 사회에 진출해서

- 상공회의소 : 우리같은 사람이 얻어먹을게 있을까? 싶죠? 있습니다!

- 각 구청의 (군청의) 지역경제부

- 소상공인 지원센터 및 중소기업청 해당 분과

- 인터넷의 소상공 포럼, 중소기업 포럼. ceo포럼. ceo강연.

- 생산기술 연구소. 전기통신연구원. 그외에 정말 각분야의 공공기관, 공기업 홍보실. 무한하죠 무한해..

- 골프/ 분재 등의 동호회 : 분재는 일단 중역들을 많이 뵐 수 있는데..대게가 퇴임하신 분들이죠.. 그러니깐 전직 연합철강 전무, 전직 농심전무, 전직 상섬전자 이사.. 뭐 그런 개념. 이 분들에게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게 멘토지요. 멘토 지대로다! 골프는 골프일 뿐입니다. 접대가 아닙니다...ㅋㅋㅋ

- 각 기업의 PR전담부서. PR 아웃소싱 업체.

- SNS

- 각종 동호회. --> 취미, 레저, 등등의 모임은 친목을 다질 수 있지요. --> 전문기술자 모임은 동향과 동병상련의 처지를 나눌 수 있지요.




3.  쓰리쿠션!!!

자 이렇게 해서 내가 어떤 사람과 느슨한 관계가 이루어지면. 그러한 관계 속에서 내가 현실의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고, 능력을 발휘하여 '뚜렷한' 일을 하거나 .(리마커블) 혹은 주목받을 만한 꾸준한 성과를 내면 이제 개인간의 연결이 그룹간의 연결로 진화합니다.

개인(나) =====> 개인(당신)

에서

개인(나) =====> 전문가 그룹(소셜)

일단 이렇게 되면 지금까지와의 인간관계에서 오고갔던 데이터, 정보, 관계의 신경망을 갑자기 급속도로 폭증합니다.
이를테면 분재모임에 나가서.  "이 친구모과 접을 잘붙여..",  " 어? 그래 우리집에도 몸통좋은 놈이 있는데 한번 봐줄텐가?"
이렇게 가지를 치죠. 그게 취미, 레저에서 업무주변, 핵심업무 이렇게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에 나 라는 사람의 '위치'가 나-개인에서 나-브랜드가 되는 것이지요.
정말로 이쯤 되면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노총각의 7가지 손버릇(ㅋ)"을 곱씹게 됩니다!!! 정말 그 책이 요긴하다는 것을 알게됨!
(물론 그 책에서는 시간을 지나치게 '자원화'해서 좀 갑갑하기도 하지만... 스케줄을 느슨하게 잡는 것도 나름의 철학이니깐. 그건 자기하기에 달림...)



4. 바이러스화

이렇게 되면 자기가 무슨 일을 하건 간에 관련 업계에서 그 사람을 주목하게 됩니다.
신제품이 나오고, 새로운 트렌드 라인업이 발표되고, 새로운 사업모델을 추진하고...하는 등의 일들이
그것이 비즈니스건, 학술이건, 개인사거 뭐건간에 모두 이와같은 웹구조를 갖게됩니다.

소셜네트워크 상에서 자신이 하나의 '특정한 브랜드'이자 '허브'가 되는 것이지요. 혹은 중요 레퍼런스가 됩니다.

ㅇ.ㅇ  4번째를 길게 안썼는데...  이것은 투자의 영역에 오면 더욱더 강력해집니다.



5. 사업가의 길에서 투자가의 길

투자란 것은 0.5% 의 싸움이라고 합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남들이 1% 먹을 때 0.5%를 더 먹는것? 글쎄요 그게 아니라.
수익을 얻을 때 동일한 위험부담을 안고서 얻어내는 이익이 0.5% 더 많다는 것입니다.
즉 투자란 것은 위험을 어떻게 떠안는가 하는데에서 출발해서 0.5%를 더 얻는 것 즉, 미세하게 비교우의에 서는 것을 말합니다.

유가증권은 주식과 채권으로 나뉘는데. 실제로 주식과 채권은 같은 몸체의 양면입니다.
채권은 어음과 같은 빚증서 입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최후에 받을 돈의 액수'와 '그 사이에 받을 이자돈의 액수'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채권이라는 증서 자체가 갖고 있는 가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사고파는 물건들에도 가격이 있죠. 삼양라면 요즘 얼만가요? 700원? 1000 원?
삼겹살은 얼만가요? 1k에 2만원? 만이천원? 만원? 어이쿠 1k에 만원이면 수입산이군요~

이렇게 모든 재화에는 나름 가치가 있는데. 공산품과 '상품'에는 표면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물건이라도 어느집은 더 싸게 팔기도 하죠... 채권도 마찬가지로 같은 채권이라도 '때에 따라서' 다르게 살 수 있습니다.

채권에 대한 공부를 한다고 책을 수십권을 놓고봐도 다 쓸모가 없습니다. 일단 보기는 봐야죠. 용어를 알아야되니깐. 그렇지만 일단 책으로 용어공부를 다 하고 나면 '사례집'을 놓고 보면서 경제뉴스와 브리핑에서 채권동향에 대해서 하는 말을 '일일이 손으로 적어보고' 토씨하나 하나 해석해나갑니다.

이게 분명히 한국말인데 도데체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ㅇ.ㅇ 만기일, 발행일, 행사일, 채권수요, 채권물량, bw 옵션행사일 등... 기준금리, fomc, 디폴트스왑, 스프레드, 리보디피... 이런 단어가 무슨 말인지를 우선 알아야하고 . 이 단어들로 이루어진 '문장'이 무슨 뜻인지 알아야학... 그리고 나서 '그 문장의 이면'이 뭐냐를 알아야 겠지요.

그러니 결국은 제말데로.. 얼른 기본기를 배우고 나서 뉴스, 브리핑을 한 자, 한 자 적어서 토씨하나하나 나누고 쪼개서 분석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걸 가능한 최대한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분석해서 노트를 만듭니다... 그리고는 노트가 다되면 몇번 읽어보고는 잊어버립니다. 바보가 되는 거죠.... 그렇게 바보가 되어서 다시 어디로 돌아오느냐...


채권은 증서자체가 갖고 있는 가격(원가+이자)이 있고..
마트나 쇼핑센터에서 물건을 때에 따라, 장소에 따라, 고객의 마일리지에 따라 할인해서 파는 것처럼
채권도 '때에따라' 할인해서 팝니다.

즉 10억 짜리 채권을 갖고 있는데. 알보고니 이게 11억짜리 였는데... 이전에 갖고 있던 사람이 급하게 돈이 필요해서...
갑자기 좋은 부동산이 나와서... 그래서 현금으로 갖고 있자고해서..이걸 처분을 합니다. 혹은 그 채권이 부도날가봐 겁나서 얼빵한 사람에게 넘기고 손털라고 그러는 지도 모르죠..ㅋㅋㅋㅋ

이럴 경우. 파는 사람은 .그동안 먹은 이자가 있으니깐. 이쯤에서 좀 싸게 팔아도.. 크게 손해는 아니고. 채권에서 찾은 돈으로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지금 당장에 급하게 땡기는 곳으로, 대박날 것 같은 곳에다 넣어두면 채권이자보다 더 번다... 이렇게 판단을 하는 겁니다. 그런 판단에는 정말 무궁무진한 핑게가 있죠.. 저는 이걸 핑게라고 합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싸게 판 채권은? 무덤인거죠... 핑게없는 무덤 없다. ㅎㅎ

근데 부도가 날까봐 사게 털어버린 채권의 경우엔 정말 싸게 살 수가 있습니다. GM 같은 경우 섭프라임 이후에 거덜나서 미국정부에서 다시 사주다 시피 했는데... 그때 채권 주식 거의 모두다 거덜났습니다. 일부는 휴지가 되고 일부는 가치가 줄고 일부는 그대로 행사할 수 있게 되었죠...

이때!!! 눈치빠른 사람이 1년 전이나 6개월 전이나..최소한 그 회사의 미래가 암울하다는 생각이 퍼지기 전에... 채권 부도율이 올라가기 전에..신용도가 곤두박질 치기전에... 털어버립니다. 근데 눈치빠른 사람 머리 위에 코치까지 빠른 사람이 이제...이러죠.

"아 그회사 망할 꺼야. 반드시 망해. 근데... 망해도 저당잡히지 않은 부동산이 빵빵하게 숨어있어. 채권을 가지고 잇으면 우선배당을 신청할 수 있지. 그럼 이거저거 자잘한거 제하고서 우선순위에 따라 배당을 정해줘...흐흐흐 이건 몰랐을 꺼야."

자!! 이런 경우엔. 쓰레기 값이 된 채권을 산 사람은? 쓰레기, 휴지 구입비용으로 부동산을 간접소유하게 되서 간접매각하게 됩니다.
법원, 은행을 통해서 매각하는 거라. 현찰 바로바로 입금되죠. 압류한 자산에 대해서 우선순위에 따라 배당을 받고요... 그러면

10억이라고 써있는 채권을 만원에 사다가.. 이렇게 부동산을 처분해서 500 만원을 벌었다면.
10억짜리 채권이 500 만원이 됬으니깐. 이건 채권이 완전 시망한 거죠...근데... 시망한 채권을 1만원에 산 사람은

500배 잭팟이죠!

ㅇ.ㅇ 그래서 채권은 '이자율을 보고 들어가는게 아니라.'
위험도를 보고 들어갑니다.

채권은 시체검시와 같아요. 채권투자자는 시체검시관인 셈이죠. 확인사살을 하는 겁니다. 이 채권, 이 회사... 가망이 없군, 근데 부동산은 있군, 등기떼보니 근저당이 없고, 가압, 가처가 없다... 담보가등기도 없고, 예고등기도 없네... ㅇ.ㅇ 이거슨... 알맹이다.
채권단의 내역을 살펴보자. 어이쿠 내가 후순위네... 그럼 접고.. 어? 나도 동순위구나. 그런 내가 먼저 가압류 해버린다!!!

ㅇ.ㅇ 이렇게 들어가는겁니다.

혹은  이회사는 지금은 시망이지만. 앞으로 되살아날 수 있다. 그런 회사가 잇을 까요?
imf때 삼성이 그랬고 현대차가 그랬습니다, 아이폰이전의 애플이그랬습니다. 별볼일 없엇죠.
그래서 그런 회사.. 내실있는데 당장에 어려운 회사 하지만 곧 일어설 회사를 알아보는 것...
이것은 환자를 살피는 의사가 되는 겁니다. 회사를 진단하는 의사...

그래서 채권은 늘 '위험도'를 보고 들어갑니다. 얼마나 위험하냐? 가장 위험한게 뭐냐? 위험하면 할 수록...
그게 진짜 진국 채권입니다. 그중에서 휴지가 아닌 것을 골라내는 것이지요.
사막에서 말똥가리가  마른 뼈다귀에서 썩은 고깃점을 뜯어내듯.



그럼 주식은?

주식은 정 반대입니다. 주식은 가장 안전한 것을 찾아보는 겁니다. 가장 안전하고 안전하고 안전하고...
그래서 나라가 망해도 안망할 회사... 지금의 삼성, 현대, 엘지가 그렇죠. 이런 회사는 국적이랑 거의 무관한 사업구조로 전환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멘트 사업은 안망할 회사이긴 해도, 시멘트를 쓰는 토목, 건설이 썰렁해지면 회사도 썰렁해지죠. 나라에 전쟁나면 시맨트에 쓰는 석회석 광산, 시멘트 설비, 중화학 설비를 들고 다른 나라에 못가죠... 물론 그럴리야 없지만..

그래서.. 주식은 가장 안전한 회사에 투자를 합니다. 그런데 투자할 때 어떻게 들어가냐면.
안전한 회사들 중에서 '저평가'된 회사에 들어갑니다.
원래 저평가,
트렌드가 바뀌어서 호황을 누릴 회사
꾸준히 잘해오는 회사,
자빠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턴어라운드 회사.
단순한 일을 하는 전통적인 회사. 따분해도 장사는 잘함.(섬유, 화공)
아스피린 같이 스테디셀러 파는 회사.
복제약(바이오 시밀러) 만들어 파는 회사.(이미 약의 효능이 검정되었기 때문에 만들기에 부담이 적음. 물론 경쟁'원기술'업체에서 더 효과좋은 상위 버전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면 갑자기 낙동강 오리알.. 하지만 태반은 앞으로 오랜세월 필수적으로 팔 수 잇는 제품)

이렇게 정말 안전하고 튼튼한 회사중에서 잠시 이런저런 단기적이 이유로 주가가 빠진 곳을 추립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시장의 군중심리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곳+저평가될 때 투자합니다.
어디에? 투자하느냐와
언제? 투자하느냐가 딱 정해집니다.


그럼 그이회의 시간.. 시기에는 어떻게 하나? 공매도하나요? 아뇨. 그런거 하는데 신경쓸 필요없고요...
그때는 쉬죠...

절 보세요. 요즘 주식쉬고 잇습니다. 영원한 장난주 금호타이어 넣어다 뺐다.. 좀 하고 kodex 200, 레버리지, 삼성 요기에 좀 넣었다 뺐다 합니다. 재미가 좋네요! 하지만 장난주입니다. 지금은 장난으로 쪼끔 하지..주식 안합니다.
남들이 사려고 몰려서 주가 2000 까지 올려놨으면 이젠 팔아야죠. 왜?
사람들이 서로 주식을 살려고하는데 3000 간다고 해서 더 먹으려고 들고 있으면 놀부심뽀죠.
그냥 1000 에서 2000 까지 두배~10배 먹었으면. 그냥 거기서 손털고 다른 사람도 좀 먹게 팔고 나와야죠.
그게 홍익인간 아닙니까. 자기만 먹을라구그래...
근데 이제..이게 하늘이 돕니요? 땅이 돕나요... 사람들이 살라고 우~~~ 달려들어서~ 내주식을 팔고나면
또 이게 휘청한단 말이죠...그렇게 한두해 휘청하는걸 보다보면 어느세 주주죽 내려가고 사람들이  내것조 사 달라고...
아우성치면서 팝니다. 그럼 이제 그때가서. 사람들이 하도 사달라고 하니깐 가서 사주는 거죠. 하도 사달라고 하니깐.
자꾸 내려가니깐.. 그럼 어떤 주를 사느냐?

ㅇ.ㅇ
뭘봅니까.

가장 튼튼한주식에다가 가장저평가된 시점에서 혹은 그부근에서 넣습니다. (정확한 지점은 신만이 알겠죠.)
ㅇ.ㅇ 이렇게 또 한 싸이클이 시작되비낟.


그래서 주식은 도박꾼처럼 하는게 아니라 '도인'처럼 해야한다고 하잖아요. ㅇ.ㅇ

주식에 관한 이론서가 꽤 많ㅅ브니다. 고전도 있고 최신기법도 있고, 읽어보세요 읽어나보시고.
돈번다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주식해서 돈 못법니다. 단지 가장 안전한 주식을 비교적 저가에 사서  들고 있으면 망하진 않아요.
그냥 그대로 주욱 가면서 배당나오면 2%나 3%정도 배당을 받구...그렇게 세월 지내는 거죠. 그러다가 턴어라우드 해서
10%~20% 이상 죽죽가면... 그동안 배당을 받은것과 합치면 수익율이 팍팍 늡니다.


ㅇ.ㅇ 그렇게 채권은 가장 위험한 곳에, 주식은 가장 안전한 곳에 들어간다는 것.
공매도나 선물옵션은 어쩌다가 '이때다! 할 순간이 스치듯이 오면, 논리적으로 스스로 갑로을박 해보고 대내외적으로 결정적인 타이밍을 잡아서 들어갑니다. 즉 장난질이죠. ㅇ.ㅇ 장난을 좋아하면 아이처럼 될까요? 지갑이 아이들 지갑 처럼 될 듯. 썰렁~터엉~


-------------------------------------------------------

이렇게 학교생활, 사회생활, 그리고 사업가와 투자가 사이에서의 여러가지 발전방향에 대해서 이야기 해봤습니다.
저는 앞으로 파주로 작업실, 공장을 옮기고 프로덕션 스튜디오를 차리면 모든 작업을 그곳에도 탕합하렵니다.
지금은 짜투리 시간에 그림도 그리고, 메뉴얼 디자인도하고, 박스아트도 그리고....내참 내가 슈퍼맨이냐고!!!
그 시간에 아이텐 설계와 컨텐츠 개발을 더하지... ..
하지만 다 때가 있는법..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보물상자? 혹은 이야기 봇따리'를 갖고 중국으로 가렵니다.
우리나라에서 힘줘서 방구를 뿌웅~하고 끼면 주변의 10명만 까스에 괴롭지만
중국에서는 주변 200 명이 까스에 괴로와하지 않겠습니까?
중국으로 가야죠.

중국에서는 이렇게 작별인사를 한다더만요...

짜이찌엔~~(뭔인지는 모름 ^^ㅋ )



p.s.
가끔 악플 싸지르고 가는 병진들에게 병림필하느라 출출할때 먹으라고 음식하나 올려봅니다.



출출할 때는 달달한 엿~드세여 (뭐 엿먹으라는 소리는 아니고요 ㅎㅎ 지역번호 051 부산)
순대엿은 무슨 맛일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순대맛?

핑백

  • AndroMedA cUStoM TuNinG : [업무] 3월업무 "추가" + (기존)2011 일정 일람 2011-03-11 03:38:05 #

    ... 디자인完了 / 3월 중순 제작 (참조) MG 유니콘 제작포인트 - 내부링크 MS케이지 제작구상 2월 업무 - 내부링크 스나이프퍼 팩 구성 CWAD 자료 - 내부링크 ㄴ레이블변경 (CWAD==&gt;ACstyle); 그레이브야드 ㄴCWAD 1월 자료 ■■■ 상세 내용 보기 ■■■ ------- ... more

덧글

  • 2011/01/13 04:4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1/01/13 04:4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1/01/13 04:4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アゼ 2011/01/13 17:48 #

    아 이제야 나오는군요!
    1월말이라.. 기대됩니다!
    그레이가 나오지 않는다는건 좀 아쉽네요ㅠ
  • androcus 2011/01/14 13:39 #

    ^-^@)/ 둘다 보내드릴께여~
    그레이넘버+[솔리드옵션]==>[도색과정]==>솔리드 넘버.
  • androcus 2011/01/14 13:44 #

    원래 한국내수용으로 200~1천개 (29,900원) 행사판매 하려고 했는데. 생산원가가 떡상승으로 좌절~
    지난 3분기 대비 인건비가 폭등도 아니고 두곱으로 늘었버렸음... 앞으로 중국이 어떻게 될지 정말 두렵네여...
    저처럼 단가상승을 부가가치에 '전가'할 수 있는 생산자야 그렇다쳐도...
    일반 봉급생활자들은.. 설날지나면서부터 올해 추석까지 차이나플레이션에 진짜 피눈물 날듯...
    칭따오 현지 미술용역 발주단가 ==> 월봉 22달라 (이것도 상당히 오른건데) 에서 74달라로 떡 + 상 + 승!
    저는 그렇다고 쳐도... 앞으로 '다이소' 등의 백엔샵부터 해서 중국산수입농산물, 수입제과(새우꽝 등) 할 것 없이
    수입단가 최하 25% 이상 쳐 오른다고 봐야함... 그라면 국내에서 못올라도 10% 가까이 오를 것같음..
    초 덜 덜!
  • アゼ 2011/01/16 21:57 #

    비싼 임금 받고 싶으면 이제 좀 제대로 된 품질로 만들어주지...(물론 최근은 품질이 좀 상승된 듯한 느낌이긴 합니다만...)
  • androcus 2011/01/17 14:43 #

    아파트하고 자동차 보년 그런 생각 많이 들어라구요. 것만 번지르르~~~ 하게라도 좀 만들어보라구! 속은 어떻든 간에... 이건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