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N .투자, 세상보기 중계권논쟁을 하는 사이 '게이머와 유저'라는 건 증발~ 2010/08/31 01:53 by androcus

<덧>


캐스파에 대한 반감, 증오는 잘 알겠는데. 이 글은 영상물인 게임의 내용에 대한 '저작권', '상표법'의 한계가 어디까지 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라는 글이다.

맨처음에도 보다시핀 '벽에 그려진 그림 갖고 싸우는 동안' 이라고 했다.
캐스파, 블자드 이런걸로 싸우는 동안. 정작 프로게이머, 팬, 컨텐츠 제작사 들, 묶어서 게이머와 유저..들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그들이 이루어놓은 것은 어느손에서 어느손으로 가고 있는가? 생각해보란 이야기다.

캐스파 주머니에서 블리자드 주머니로 가는것. 그게 맞다고 보냐 이말이다. <--- 지금 니들이 하는 얘기가 이거다.
캐스파 주머니에서 게이머와 유저, 제작자들에게로 가는게 맞지 않나?


저작권에 대해서 물어봤냐?
이글에 배틀넷.을 언급했다. 이것도 저작권, 상표법에 걸린다. 돈있는 놈이 소송으로 다툴여지가 많다는 것이지.
저작권, 상표법이 '가난한 작가들, 창작자'들 편에서 일하는거 보기 힘들다.
만화쟁이들이 신문에 죽어라 그리면 하루에 3만원~5만원 받는다.
경제적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저런 페이를 받으면서 이들의 저작권은 송두리째 신문사로 다 들어간다.

댓글다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이 일천하 것이야
학창시절에 제대로 된 강의나 책을 읽어볼 겨를도 없게한 입시와.
그저 '기업과 자본, 기득권'의 목소리만 경청할 수 밖에 없는 미디어 탓도 있지만.

정작 본인들이 뭔가 깨달음을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1편에서 하도 리플이 병맛이어서
2편에서는 '캐스파-블자드'논쟁에 가려 정작 유저와 게이머 등등 시장주체들의 설곳이 없는 것에 대해서
법적인 보완과 , 그보다 먼저 대중의 의식변화가 필요하다는 말에 강조를 두었다.

그런데 여전히 캐스파 욕하려고 여기 들어와서 막 싸질러놓는 걸 보니.
그냥 막 불쌍해보인다. 내심정아냐.
물론 리플로 병림픽하는 애들의 심정도

막 답답하고, 그게 아닌데. 아닌데. <--- 이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면서 이글을 보고 답답하다면 그게 바로 오해다. 선입견을 버려라.
선입견을 버리고 설래발을 버리고 다시 봐라.
그래도
캐스파 쉴드 글이라고 매도하는 사람이라면.
알바거나 고집쟁이이거나 바보거나.

----------------------------------------
이런 말이 있다.

'벽에 비친 그림을 분석하느라 바빠서 벽 자체가 팔려버린 것도 모르고...'

벽에 비친 그림은, 오늘날의 게임방송과 게임문화 그리고 거대 게임회사 비열한 정책들이고 이에 대해 갑론을박하는 사이... 게이머와 게임팬과 유저와 커뮤니티가 일구어놓은 "게임문화"는 언제인지도 모르게, 고스란이 쓰레기 자본의 손아귀로 흘러들어 가게된다.

*** 게임문화에 대해서 '이건 케스파의 자산이다' 라고 말하고 잇군.<-- 이렇게 생각하시는 모양이신데 어딜 봐도 그런 소리 없고, 케스파도 '토해내야할게 많은' 자 중의 하나 일 뿐입니다. ㄳ




지난번 '착취당하지 않는 법. 그리고 스타2와 블리자드.' 에서 이런 저런 리플과 트랙백을 읽어보면서
좀 알아뒀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서. 또 민폐를 끼치게 됬다.

내가 게임밸리에 글을 남긴다면... 아마도... 디아블로3 에 대한 소식이나. 플레이 동영상 뜬거. 여러가지 루머들에 대한 이야기 정도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뜻하지 않게 스타2에 관한 글을 싸지르겠 되었다. (어떤 리플에서 이러더만. 싼다고~ㅋ)

뺄때 싸더라도 쌀 때 싸더라도 서로간에 이건 좀 짚고 넘어가야겠다.

1. 케스파 <--- 뭐냐?

2. 스타2 그만까라 <--- 스타투 깔생각 전혀없다. 참고로 난 스타 1부터 랜덤/저그 (워쓰리는 랜덤/오크)

3. 좌빨 홍어쉐이 <--- 리플에 비공개 되니깐 욕을 쓰건 뭘하건 할 말 있으면 해라. 그리고 알바들은 리플에 이거저거 싸지르고 스샷찍어서 알바비 받아야 할낀데 터치 안할 테니 개인플레이를 하건 조직플레이를 하건 알아서 해라. 니들 생활고를 오빠는 이해한다.

4. 저작권 운운 <--- 지킬 것은 지키고, 협상할 것은 협상해야지.

4-a. 니 캐릭터 막 도용할 테닷. <--- 내가 캐릭터 메뉴얼 보내줄께~ 창작의 자유가 '헌법'에 보장되어 있다. 가공 재가공시에 표시만 하면 족하다. 저작권법은 사실 위헌소지가 졸라 많은데, 악의적인 재가공이라고 하더라도 공공의 '선'에 기여한다면 가능하다고 본다. 도용에 대해서 딱 한마디만 한다. '창작이 무조건 도용은 아니다. 도용으로 걸리기도 쉽지 않다. 돈벌이에 쓰면 일단 도용에 대해서 고려해 볼 수 있다.

만화방에서 시판만화를 마음대로 대여해주는 것... 이런 것이 정말 '도용의 폐해'라고 할 수 있다.
이건 법으로 어떻게 제제가안되는데. 법이면 다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정작 지켜져야할 저작권들은 저런 것들이다.

5. 게임방에 대해서 <--- 워낙 블자드 게임의 '독점력'이 강해서 게임방들이 단단하게 연대하지 않으면 개털릴 수도 있다. 블자드 보이콧하겠다고 했을 때, 유저들의 반반이 얼마나 거셀지를 항상 염두에 둘 것~.




그럼... 지난 글에 마무리를 짓자.


배틀넷이라는 '브랜드'로 시장을 독점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이런 생각들을 해볼 수 있다.




1. 배틀넷 멀티미디어 방송채널. 새로운 브랜드. 엄청난 수익 (아우 꼴깍 꼴깍). 시장독점... 에 대한 제제와 댓가.

자신들의 컨텐츠로 방송을 하겠다는데 뭐라 하겠는가..라고? 이윤추구는 당연한 건데...라고?
영화관에는 스크린쿼터가 있고, 한국에는 국내의 방송, 영화산업을 육성하고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예산이 짜여져있다.
하지만, 게임에는 '시간선택성'이 있어서 영화처럼 쿼터제를 도입하는 개념이 매우 생소하다.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여러가지 의견이 있다. 그 중 한 가지를 소개하면

"인터넷게임에 중독된 사람들의 뇌 활동과 변화상태가 마약, 도박에 중독된 사람과 거의 일치한다. 핵심적인 부분은 구분할 수 없다. 완전히 동일하다."

게임플레이 시간과 이를 '시간비용'으로 역산하여 다양한 게임지불형태를 통합적으로 '통산'할 수 있는 계산법을 놓고, 그 양에 따라

"중독치료에 게임회사가 비용을 지불해야한다."

국내 접속자-매출 통산에 근거하여 시장지배 분위와 추가 소득을 고려하여 '위의 치료비와 재할치료에 필요한 비용을' 누진해야한다.




2. 생소하다. 하지만 알고보면 전혀~

우리나라는 보호무역을 통해 오늘날의 '부'를 구가하고 있다. 부. 그것이 갈 수록. 상위의 엘리트에게 과중되고, 나머지 대다수가 가져가는 몫이 점점 줄어든다는 큰 문제를 안고 있다.
초기에 자유무역을 예찬하던 그지 발싸게들이 있었다. 그게 만병통치이자 신의 불문율이나 되는 듯이 떠벌이고 다니던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런 그지 쉐이덜일 수록 보호무역을 강력하게 펼쳤다. 한 마디로.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인 것이다. 인류의 그리 오래지 않은 역사의 제 1 장, 제 1 절인 바로 그거다. 나는 옳고 너는 그르다.

하지만 실제로 보호무역을 통해서 지금 우리가 이렇게 산다. 보호무역은 중국, 베트남 등의 동아시아 국가들이 공업화, 산업화 하면서 자국의 부를 이룩하고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는데 큰 공을 세웠고, 사실상 보호무역이 없었다면 이런건 불가능하다.

보호무역의 쉴드를 치는 것은. '필요'에 의한 것이고 그 나라의 시민과 정부가 할 수 있는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다. 배틀넷에 대해서 각종 제제와 국내 게임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지원책을 만드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국내 게임사가 '캐쓸훼기~', 관련업계가 '캐쓸훼기~" 라는 것은 확실히 문제이지만 그것과 이것은 구분할 줄 알아야한다.

배틀넷을 규제하는 것, 배틀넷의 수익에 '감놔라 배놔라'하는 것은 시장의 주인의 당연한 권리이다.
말하자면

"한국에서 게임풀어서 돈벌려고 그래? 그러면 이거이거는 해줘야지. 응? 안그래? 어 .. 싫어? 그럼 뭐 서비스 하지마."

이게 무법자의 행패라고 생각하나? 이것이 바로 주인의 권리다.
그런데 이렇게 얘기하면 이게 무슨 케스파니 국내 게임업체니 그런 것들의 구호와 일맥상통한다고 하는데.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

같은 한국의 게임회사에게도 마찬가지다.

"시장쉐어가 최소한의 보육 쿼터를 넘어섰으면 벌이에서 얼마는 떼어내야지 안그래? 응?"

이게 행패같은가? 절대 아니다. 시장의 주인은 '소비자'이고 소비자가 까라면 까야지. 아니면 시장에서 나가든가.
그게 게임유저의 지극히 당연하고 아주아주 자연스러운 권리다.

한데... 이런 권리를 행사할 방법이 없다. 어쩌면 좋아




3. 지금 중학생, 혹은 초등 6학년 들부터는 깨어있어야한다.

어느 회사가 시장점유율이 5%를 넘어서고, 투자자의 보육기간(영세업체일 경우 지원정책의 혜택을 받는 기간)을 지나서 수익이 안정화되는 단계가 되면 반드시.

"이제 먹고 살만하지? 그럼 교육비, 재활치료비, 중독치료비, 상담창구 개설운영비.... 등등을 좀 내줘야겠어."
"이제 먹고 살만하면 주중 몇시간은 공짜로 돌리지그래. 니들 캐릭터 상품으로도 짭짤하다며?"
"이제 먹고 살만하면 쿼터좀 지켜야겠는데? 게임이 재미있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하지만. 쿼터넘어가면 사회기여비용이 누진이야~"

이게 무슨 달나라에서 온 이야기 같지만, 염연히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이런 일을 두고 거대자본과 깨어있는 양심들 사이에서 엄청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정치인을 매수하고, 각종 언론에 광고물을 뿌리고, 판촉을 통해서 자꾸자꾸 헤집고 들어올려고 한다. 니가 무슨 발정난 똘똘이야!

이런 거대자본의 도전은 결코 만만치 않지만 다른 나라, 좀 깨어있고, 시민의식이 사회의 근간을 이루며 계층사이의 곳곳에 동맥경화없이 잘 흐르는 사회에서는 지극히 당연하다. 이런 사회보호정책, 사회기여정책은 '선진국'에서는 필수다.

미안하다 그 선진국에 '미국'은 제외다. 아파도 병원에 못가서 길에서 죽는게 당연한 나라에 뭘 바라나.





4. 만일 일이 틀어지면.

좋게 보면 기존의 매체가 아닌 새로운 매체를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도 있다.
가상으로 배틀넷 웹캐스팅 같은 것을 생각해볼 수 있다. 게임방송에서 하는 내용들을 배틀넷의 웹캐스팅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아이팟에 다운로드해서 볼 수도 있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리얼타임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다.

나쁘게 보면, 이제 스타리그 결승전은 소액결제로 화면으로 보거나, 김연아 아이스쇼 처럼 s석, R석 등등 자리에 표사서 들어가 봐야할지도 모른다.

이런걸 두고

명작을 만든 회사가 이런거 하겠다는데... 라고
신자유주의의 '돈앞에 개소리 집어쳐'식의 얘길 하겠다면

이런 말을 하고 싶다.

"니가 감기걸렸는데 보험이 안되 주사 한방에 45만원짜리 앰플을 맞아봐야... 아아~ 이래서 이중국적자들이 학교는 외국에서 다녀도 아프면 한국병원에 들어눕는구나... 할꺼야."

이게 배틀넷하고 무슨 상관이냐고? 게임이라는게 즐거움만 주는건 아니거든. 그 사회에 무시못할 악영향을 준다는 것을 잊어선 안된다. 그리고 게임업체는 이런 악영향에 대해 무슨 법적, 의학적, 사회학적 근거를 대라고 할 위치에 있지 않다. 그냥 그 사회의 정책입안자들이 까라면 까는 것이지. 주인이 하라는데 어디 건방지게 . . . 그게 민주주의라는 것이다.
민주주의 . 유저가 주인이란 소리.

게임회사는 그저 게임사용료 쬐끔 주는데로 받고. 주는게 시원찮으면 나가든가 해야한다. 이걸 시장에 맡기자 하면서
뒤에서 각종 로비로 시장을 조작하고, 이미 왜곡된 (리니지) 시장에서 '나만 그런거 아니야' 란 소리로 회피해서 곤란하다.
기업은 도데체가 시장이 무슨 만능이라도 되는 것 처럼. 생각하는데...

아파트를 하나 지을라고 해도. 임대주택이니 부지채납이니 해서 시에다가 아파트지을 땅의 일부를 떼어주고, 지어놓은 아파트중 일부를 임대아파트로 넘기고 그래야 한다. 그것도 정말 정부나 법이 많이~~~~~ 봐줘서 그런것이다. 딴나라 같으면 아예 아파트 못짓게 한다. 슬럼가 된다고. 짓고나서 부술꺼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하고... 우리나라가 아파트로 재벌이 태어나서 커나온 그런 '토건'국가라서 정부고 학계고 쩔쩔 매기 때문에 이런데... 그런 나라임에도 아파트 하나 지을라면 차떼고 포떼야 한다.

그런데... 악영향이 많은 중독성 게임을 버젓이?
이게 차세대 성장동력임에는 확실하지만. 성장과 동시에. 사회적 병폐의 동력이기도 하니깐. 시장의 주인이 감놔라 배놔라를 많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주인은 블자드나 게임회사나 그런데가 아니라. 유저라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케스파라는 데가 사기꾼 집단인지, 그냥 그렇게 커온 이익집단인지, 그건 내 알바 아니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케스파도 그리고 배틀넷도 .. 그 어디에도 '유저'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 곳이 없다는 것이다.




..끝으로


세월이 변하면서. 삼류 게임개발 업체가 대박이 나서 명실공히 세계최대, 최고의 게임종합 엔터테인먼트 업체로 성장을 했다. 성장이라는 단어가 바로 이런데 쓰는 것이 맞는가 보다. 정말로 성장했다. x만한 쉐이덜이 아무리 성장을 해도. 시장의 주인은 소비자고 유저다. 비록 정치하는 사람들이 회사눈치보고 회사용돈받아 쓰고 그런다고 하지만... 그래서 유권자가 등신이 되고, 유저가 허수아비처럼 보일지 몰라도. 놀이동산에 들어가 이것 저것 관람하고 기념품도 사고 또 놀러오는 고객이 없으면 놀이동산만 뻘쭘하게 존재할 수가 없다. 불가분의 관계라는 것.

현실에서 게임회사에 이런 저런 것을 '정치인이나 관련 공무원, 정책당국'에서 입안하고 제제를 가하려면
우선 유저들의 인식이 변해야한다. 게임시장의 주인이라는 인식과, 게임을 하는 만큼 저작권에 대해서 요구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있어야한다. 게임회사가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으니 함부로 하지 말라고?

"어이 형씨, 여기서 장사할라면 50%는 네놓고 하셔."

여기의 주인은 유저다. 그걸 잊지 말길. 법은 만들기 나름이다. 중계권이니 광고수익이니... 하는 사이 유저가 증발해버렸다.




p.s.
케스파라는 데가 무슨 병맛짓을 해온 것인지 누가 체계적으로 리플로 쏴주면 좋겠다.
난 개인적으로... 와우의 기본료가 월 만원을 넘는 것이 매우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돈이 많은 사람들에게 명품을 팔아서(그게 정답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다른 원화벌일를 하던가...
그리고 와우접속시간 제제를 좀 현실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배틀넷 너만 미워해서 이런말 하는건 아니다. 다른 회사들도 다 마찬가지. 말 안해도 알지? 오빠는 널 사랑한다~


핑백

덧글

  • Reign 2010/08/31 02:08 #

    미친놈. 자기 논리를 주장하기 위해 되도 않는 논리 근거 대는거 보니 여의도 가면 일 잘하겠다. 입후보좀 해라.

    1. 스크린 쿼터. 이거 해서 돈 나눠 먹는 새끼들이 결국 감독과 배우들, 그리고 투자자. 결국 현업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만큼의 수익 배분이 되는지는 전혀 개선되지 않는채, 오로지 국내에서 돈 먹는 놈들 배 불려주는 데만 쓰여져서 욕 처먹은게 하루 이틀이 아닐텐데? 그리고 배틀넷이 게임 시장을 독과점하지 못한다고 떠들어대는 언론과 게임사들의 말을 들어보면, 블리자드가 왜 독과점 통제를 받아야 하나?ㅋㅋㅋㅋ
    또, 독과점. 그렇게 따지면 맨날 점유율 1, 2, 3위를 나눠가진다고 언론에서 떠드는 NC는 독과점에 대한 어떤 사회적인 제재, 또는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시장에 내놨는데?
    그리고 게임에 대한 중독. 이거 들고 나오는거 진짜 웃긴데. 그걸 그럼 왜 국외 기업인 블리자드에만 물어야 하는데? 게임 업계 전체가 물어야 되는거 아닌가? 만약 한다면 말이지.
    즉, 게임 중독에 대한건 온니 블리자드/배틀넷에 들 이야기가 아닌데 그걸 왜 여기서 가져오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현재 게임은 법적으로 합법적인 유희 수단이지 비합법적인 마약과는 상황이 다르다. 법제적으로 마약과 같은 향정신성으로 분류되지 않는 이상, 당신이 뭔데 블리자드/배틀넷에 치료비 명목으로 돈을 울궈내자고 하는건지 모르겠네?

    2. 보호무역. 아 그러니까 배틀넷이 독과점 했냐고. 점유율 얼만지나 일단 가져와봐.
    그리고 글쓴 당신, 지금 쇄국정책 하자고 우기는건 아니지?

    3. 블리자드는 엄연히 한국에 지사인 블리자드 코리아를 두고 세금 내고 게임 서비스하거든? 무슨 블리자드는 세금도 안내고 국내에서 영업하냐?ㅅㅂ

    4. 당연히 블리자드에서 스폰하고 시설물 대고 방송 기자재 장만하고 준비해서 그 재화를 사용자에게 판매하는 건데, 그럼 그걸 너는 공짜로 먹겠다고?
    김연아 아이스 쇼가서도 김연아는 대한민국 공공재니 공짜로 보겠다고 그래보지 그래?

    5. 끝으로.
    니가 무슨 니가 말하는 사회의 정책 입안자 아니면 짜지러지라고 병신아.

    양아치 새끼.
  • Reign 2010/08/31 02:21 #

    그리고 "어이 형씨, 여기서 장사할라면 50%는 네놓고 하셔."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무슨 동네 자릿세 달라 그러는 어깨들이 하는 불법 아니냐?

    시장 형성이란게 애초에 소비자와 공급자의 만남 안에서 이뤄지는데, 공급 과잉 또는 수요 과잉으로 인한 경제 불균형 현상이 일으키는 무수히 많은 문제점들을 수정하기 위해 자유시장경제 체제가 수정 자본 주의로 변화하는 건 이해를 하는데, 당신이 이야기하는건, 수정 자본 주의가 아니라 소비자가 "손님=왕"이니까 내 맘대로 해도 된다. 라고 생각하는 상식 이하의 이야기인데?

    경영이든 경제학이든 기본 공부 하고 나면 이런 소리 안나올텐데.
    애초에 시장의 주체는 소비자와 공급자이다. 소비자only가 아니다.

    까놓고 이야기해서 당신이 지난 글에 이야기한, 우리가 이렇게 한다고 블리자드가 진짜 스타2를 한국만 빼고 내놓을것도 아니고. 이딴 이야기 운운하는데, 그거야말로 소비자의 권리 맹신에 의한 자본 폭력 아니냔 말이지.

    하튼, 마지막에 제일 웃겼던게, "법은 만들기 나름이다."

    경제도 넌 법으로 조지냐?
  • Reign 2010/08/31 02:31 #

    ps. 국내 시장의 정액제 유료 게임 평균 결제가가 얼만지나 좀 알아보고 오렴.
  • androcus 2010/08/31 03:04 #

    삼성라이온즈가 이만수에게 그딴 식으로 하면 안되는 것은 누구나 다 잘 알고 있다.
    이건 법도 경제도 다 필요없고. '인간이 그러면 안되는 거다'. 동의하심? 블로그 살짝 째려보니깐 그런 생각인거 같은데!

    거 케스파<--- 에 대해서 극렬한 '반감'을 갖고 있는 걸로 봐서는 정상인이라고 생각되는데 그쪽에서 하는 얘기가 여기랑 관련이 있다고 다른 글 까지 싹다 선입견 오라 켜고 보면 ... 나도 글쓰느라 손가락 아프고 머리 쥐나는데...좀 곤란하심. 잉?

    리플에 대해서 뭐라할 생각은 없음
  • Reign 2010/08/31 11:17 #

    얜 또 뭐래니?
    내 글좀 봤나본데 이만수가 여기서 왜나왘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케스파에 대한 극렬 오라키고 당신 블로그에 글 싼적 없는데?

    중계권 관련해서 케스파 병신짓 했다고 생각 하지만 당신과 내가 이야기하는 사항은 첫 째 게임 밸런스에 유저가 기여하는 게 있다 하더라도 이로 인해 공공재성을 부여하는 것이 합당한가, 게임 콘텐츠 소비자의 권한은 어디까지나인데?

    머리가 딸리니 머리에 쥐가 나시겠지ㅋㅋㅋ
  • androcus 2010/09/01 02:23 #

    거기에서 공공재성이라고 말한 적도 없고. 게임의 권리를 게이머와 유저가 가져가야 한다고 말한적도 없다.
    그게 바로
    Reign 당신의 설래발 미스인 것이다.
    게임을 프리로 풀라고 말하지 않았는데. '니귀에 그리고 다른 병플러들의 귀에 그렇게 들렸다'고 밖에는~

    내가 하는 말이 바로 그말이다. 게임소비자의 권한이 어디까지 인가.
    ★★★ 내 생각은 게임방송은 게이머, 유저, 제작자 들이 주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일정부분 게임제작사가 가져갈 수도 있겠지. 무시하는건 아니다.
    ★★★ 케스파 <--- 나하고 좀 결부시키지 마라 . 없는 내용 붙여서 매도하고 거짓말하는게 reign이 원하는 바는 아닐텐데.
  • 거참 2010/08/31 10:12 # 삭제

    와우 계정비 만원 운운에서 웃으면 되나...
  • ArchDuke 2010/08/31 11:43 #

    웃으면 될겁니다 아마
  • androcus 2010/09/01 02:18 #

    와우계정비 만원도 크다고 본다. 무슨 근거냐고 제발 물어봐라.
    - 리니지가 얼만데 와우는 싼편이지요. 라고 말하고 싶냐?

    그린밸트 풀어서 지은 강남세곡지구 보금자리가 평당 1400 선이다. 근거를 대라니 못대고
    쥐색휘가 하는 말이... 주변 시세에 비해서 싼거다... 라고 한다.

    이런게 논리냐?
  • 을ㄹ마 2010/08/31 10:12 # 삭제

    논리로 딸리니 뭐라할 생각은 없으시겠네요. 어떻게 저딴 글을 싸놓고도 이렇게 당당하신지 참.
  • androcus 2010/09/01 02:16 #

    할말 있으면 하라고 열어놨으니 였다가 해라. 거 캐스파에 욱해서 그냥 막싸지른 리플같은데... 선입견을 갖고 보면 다 그렇게 보인다.
  • ArchDuke 2010/08/31 11:44 #

    덧붙여서 케스파 공공재 드립은 방송수익 자기가 가지면서 블리자드한테는 나눠주지도 않으면서 게임은 공공재니까 니한테 줄건없3 이던가......찾아보면 금방 나옵니다
  • androcus 2010/09/01 01:33 #

    ^^
  • 유나네꼬 2010/08/31 11:47 #

    너무 미라클한 논리전개에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곰돌군 2010/08/31 12:28 #

    그래서... 유저가 시장의 주인이니까 제작사에게 저작권에 관해서 당당하게 요구할수 있어야 한다고?.....

    뭘 어디서 교육을 받으면 이런 병신같은 논리를 세울수 있는건지 참말로 알다가도 모르겠네.
  • androcus 2010/09/01 01:33 #

    빙고~
  • androcus 2010/09/01 02:16 #

    그게 병신같다면 당신은 거대자본의 논리에 쩔어있는 것이다.
  • 곰돌군 2010/09/01 10:17 #

    헷소리 하고 자빠졌네, 원 저작권자의 권리를 존중하는게 거대자본 논리에 휘둘리는 거라고?

    자칭 그림 그린다는 사람이 그게 할소리요? 블리자드가 얼마를 벌었건 얼마나 시장에서 큰 힘을

    가지고 있건 스타크래프트는 그들이 만들었고 그 권리는 그사람들한테 있는게 당연하지, 에시당초

    그걸 무시하고 일을 벌여왔고 지금도 무시하려 드는 협회가 법적으로도, 도의적으로 도 잘못하고 있으니

    이 사단이 나는건데 그걸 되도 않는 헛소리로 미화시키려 들지 마쇼. 게임문화란게, 게이머의 권리란게

    아무리 크다 해도 법 위에 있진 않아요 정신좀 차리세요 이양반아.
  • maxi 2010/08/31 12:37 #

    공공재 드립 나이스!

    한미 FTA는 홍어좆이군!
  • androcus 2010/09/01 02:14 #

    공공재 드립을 바로 당신이 하는 것. 난 그런 얘기 한일도 없고.
    당신의 선입견으로 글을 읽어놓고 그 많은 오해를 나보고 해결하라고 하니 리플만 달뿐
  • 이실피르 2010/08/31 13:20 #

    그냥 어이없어서 할말이 없군...

    고등학교 돌아가서 다시 경제랑 사회부터 배워오세요.

    아 논리도 다시배우고요.
  • androcus 2010/09/01 02:15 #

    그전에 당신부터 '선입견'걷고 다시 보기 바란다. 제대로 본다면
    내가 하는 말이 '이실피르'당신이 하는 얘기에서 좀더 나아갔다는 것을 알텐데...
  • 트윗덱 2010/08/31 13:41 #

    케스파의 업적에 대해선 간단히 정리된 글이 꽤 많이 나와있지요 대표적으로 이런글

    http://www.mlbpark.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649164&cpage=3
  • androcus 2010/09/01 01:35 #

    오호. 케스파가 저런 것이군
  • androcus 2010/09/01 02:14 #

    당신처럼 선입견에 쩔어 오해 오독하는 것도 이해는 간다.
  • 2010/08/31 13:56 # 삭제

    말끝마다 ~붙이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들이대는거 보니까 누구 생각나서 돋네.
  • .... 2010/08/31 14:13 # 삭제

    이게 글인가요 똥인가요 읽어도 이해가 안 되니 글은 아닌거 같아.
  • androcus 2010/09/01 02:13 #

    잘 읽어보기 바람.
  • ㅁㄴㅇㅁㄴㅇ 2010/08/31 14:22 # 삭제

    딱 봐도 겜덕 아닌 사람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쓴 일기글인데 왜 다들 이케 익사이팅 하나여? 스투라 그런가
    그리고 쥔장님. 이런 민감돋는 글은 밸리로 보내지 말고 비공개 글로 하셈 담부턴. 아니믄 대충 알아보고라도 올리든가...
  • androcus 2010/09/01 01:35 #

    싫다
  • ㅁㄴㅇㅁㄴㅇ 2010/08/31 14:23 # 삭제

    아 그리고 님은 저작권 개념에 대해서도 좀 더 공부하시는 게 좋겠음. 그림 그리시는 분이라면여
  • androcus 2010/09/01 01:35 #

    니보다 잘알듯
  • 꽈찌쭈 2010/08/31 14:45 # 삭제

    이 포스팅의 개소리를 읽는 사이 내 어이도 증발~
  • ARX08 2010/08/31 14:49 #

    케스파: 한국내 스타중계권 우리가 갔겠음. 그리고, 선수들도 우리거
    블리자드: (속으로) ㅇㅇ 우리게임 흥보도 되고 좋네. 선수들은...우리가 알바 아니고
    몇년후:
    블리자드: 어이, 스타2는 중계하려면 돈내야되. 우리가 만든건데 저작권, 어쩌고 저쩌고
    케스파: 스타1만 하면되지

    여기까지만 보면 블리자드가 돈독오른 것이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케스파가 승부조작을 했다는 의혹이 있고, 선수들을 자기 노예로 알고 경기참전 강요/강제철회를 하기 때문이죠. 또한, 블리자드의 강요중 케스파가 돈을 어디에 쓰는지를 알려달라고 한 것을 케스파가 거절했습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뭔가 찔릴게 있어서 숨기는거야" 라고 생각하게됩니다..
  • ARX08 2010/08/31 14:52 #

    덧: 글을 쓰려면 공부하고 오세요 =_= 그렇게 찾기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 androcus 2010/09/01 01:41 #

    이 분은 내글에 오해가 큰거 같은데.
  • androcus 2010/09/01 01:55 #

    >>> 케스파도 '토해내야할게 많은' 자 중의 하나 일 뿐입니다

    글 제대로 안읽었찌? -_-+
    캐스파를 다룬 글도 아닌데 캐스파에 대해 공부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고. 글에도 그들을 옹오하는 내용은 없다.
    그들이 '공공재'운운하는 내용과
    내가 '게이머, 유저, 제작자'의 몫에 대해 주장하는게

    얼핏 같아보여서 다들 이렇게 열을 올리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2편을 썼는데. 선입견오라 켜고 설래발 연타치는데에는
    뭐 방법이 없다.
  • 학문적클린턴 2010/08/31 15:31 #

    케스파가 뭔줄 모른단 말은,지금 저작권분쟁에 대해 아는게 하나도 없다는 의미. 어휴 이러고있는 내 손가락이 아프다.
  • androcus 2010/09/01 01:55 #

    지금 당신은 자기의 입장에서 이미 금을 그어놓고 내 글을 읽고 판단하고 있다.
  • 학문적클린턴 2010/08/31 15:47 #

    근본적으로 여기다 쓴 1,2,3,4 모두 이번 저작권 분쟁이란 털끝만큼도 상관없는 소리들임. 저작권 분쟁은 소비자 게이머와 대기업간의 갈등과는 털끝만큼도 상관없고 협회(케스파라고 쓰고 한국 대기업집단이라고 읽는)랑 블리자드랑 알력다툼이거든? 그 한국대기업집단이 남의 기업의 저작권까지 무시해가면서 자기들 이익을 챙기려고 하는거고 블리자드는 이익 침해당하는걸 막으려는건데, 케스파가 뭐냐고 물으면 아는게 하나도 없다는 소리밖에 안되잖아.
    한국내에서 착취란 착취는 있는대로 다하고있는 대기업을 옹호하고 그냥 장사하던 외국기업을 몰아내는게 제대로된 보호무역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진지하게 그렇게 생각한다면 더이상 할 얘기없음. 근데 최소한 이문제를 선량한 유저와 돈독오른 블리자드간의 대결이라고 착각하는건 자제좀 부탁.
  • androcus 2010/09/01 02:12 #

    오해의 골이 깊어보인다. 선입견을 걷고 보길
  • 카큔 2010/08/31 17:26 #

    PC게임계의 심도인가...!
  • dd 2010/08/31 18:26 # 삭제

    열에 아홉이 뭐라 그러면 자신에게 잘못이 있지 않았나 반성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나이도 차신분이 자기닉을 걸고 글을 이렇게 경솔하게 쓰셔야 되시나요....
  • androcus 2010/09/01 02:13 #

    전혀 경솔한 것이 아니다.
    경솔하다고 판단했다면. 두가지다.
    1. 글을 오해했거나.
    2. 무비판적인 악플러거나.
  • 2010/09/01 10:06 # 삭제

    정신승리 쩌십니다.
  • 그냥저냥 2010/09/01 14:44 # 삭제

    이 사람이 할줄 아는 말은 선입견을 걷고 보라는거.....
    우선 자신의 선입견이나 걷고 봐야 하지
  • 청풍 2010/09/23 15:31 #

    와우가 비싸면 안하면 됩니다. 그게 뭐 안하거나 못한다고 죽거나 생활에 지장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몇천만원짜리 명품백이나 시계나 양복 못사입으면 죽기라도 하나요? 똑같은거지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